상단여백
기사 (전체 2,93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인사 참사 언제까지 이렇게 할 것인가
문창극 사태가 2주일만에 막을 내렸다.국무총리 후보자로는 6일 만에 낙마한 안대희전 대법관에 이어 잇달아 두 번째다. 하지만 박근혜 정...
최재영 본지 발행인  |  2014-07-15 11:03
라인
역대 대통령 불운의 원흉, 풍수지리 탓?
박근혜 대통령의 험난한 항해가 계속되고 있다. 임기 1년 반 동안 사건사고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과 윤창중 전 청와...
전혜선기자  |  2014-07-14 16:23
라인
국위선양 vs 민심이반
박근혜 대통령은 외롭다. 민심은 성나있지만 달랠 길이 만만치 않다. 주변 상황도 녹록치 않다. 임기 초부터 괴롭혀 온 인사 참사는 꿋꿋...
안병용기자  |  2014-07-14 15:57
라인
본격적인 여름 피서 현장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시원한 물가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 푹푹 찌는 날씨에 땀이 줄줄 흐르지만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어 뜨...
전혜선기자  |  2014-07-14 15:21
라인
류길재 "北 특별제안,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워"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1일 북한이 오는 4일부터 모든 군사적 적대 행위를 전면 중단하자고 특별 제안을 해온 데 대해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안병용 기자  |  2014-07-01 15:36
라인
[브라질WC]홍명보호, 알제리에 2-4 완패…'16강 빨간불'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완패를 당해 16강 토너먼트 진출이 어렵게 됐다.홍명보(45) 감독이 이끈 한국축구...
안병용 기자  |  2014-06-23 09:47
라인
스페인 조별리그 탈락…크로아티아 16강 불씨 살려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이 브라질월드컵 최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남미의 다크호스 칠레에 덜미를 잡히며 조별리그 탈락의 불명예를 안았다.스페인은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지우 마라카낭에서...
전혜선 기자  |  2014-06-19 10:23
라인
문창극 "사퇴하란 얘기 들은적 없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19일 정치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진 사퇴설'에 대해 "나는 전혀 그런 얘기를 들은적이 없다"고 강조했다.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께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출근해 '여권에서도...
안병용 기자  |  2014-06-19 10:22
라인
[브라질WC]'잘 싸웠다' 한국, 러시아와 1-1 무승부
' 잘 싸웠다.'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러시아와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선전했다. 선제골을 넣고도 이를 지키지 못한 ...
안병용 기자  |  2014-06-18 09:50
라인
朴대통령, 오늘 중앙亞 3국 순방길 올라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5박6일 일정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른다.이날 오전 전용기편을 통해 출국하는 박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을 차례로 국빈방문하고 21일 귀국할 예정이다.박 대통...
안병용 기자  |  2014-06-16 09:46
라인
[박근혜정부 2기 내각] 정치인 대폭 보강… ‘추진력’으로 승부 건다
박근혜정부 출범 15개월 만인 13일 발표된 2기 내각은 '친박(친박근혜)' 정치인층이 한층 두터워졌다. 교수·전문가 출신 인사들은 여전히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을 받았다. 관료 출신은 급감했다.◇내각에 '친박 정치인...
안병용 기자  |  2014-06-14 16:29
라인
서양고지도에 등장한 아프리카
아프리카에 대한 말의 연원은 카르타고와 인접한 북아프리카에 살던 여러 민족의 이름이었던 아프리(Afri)와 ‘추위와 공포가 없는 땅’을...
정경NEWS  |  2014-06-11 18:00
라인
푸틴 러시아 정부 아시아로의 ‘동진정책’과 시사점
최근 들어 러시아가 아시아로의 동진정책이 다층적이고 복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푸틴 3기 정부 출범 이후 러시아의 극동지역 개발을...
정경NEWS  |  2014-06-11 17:58
라인
안보라인의 문민 통제가 필요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인적쇄신 드라이브가 여전히 진행형이다. 과연 그 끝이 어디까지 인지 아직은 가늠하기 쉽지 않지만, 최소한의 ‘쇄신’ 수...
정경NEWS  |  2014-06-11 17:55
라인
“남 탓만 하다보면 발전은 없어”
“당신들 때문에 이 렇게 됐어.” 이 렇게 말해 버리고 나면 시원하기는 하지만 더 이상의 발전은 있을 수 없다. 언젠가 유대인 랍 비가...
정경NEWS  |  2014-06-11 17:50
라인
국정혁신, 국운 바꿀 절호의 기회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자존심에 큰 상처가 나버렸다. 너도 나도 모두가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다. 우리가 어쩌다가 여기까...
최재영  |  2014-06-11 17:37
라인
정경뉴스 6월호 목차
정경NEWS  |  2014-06-11 17:37
라인
“함께 위로하고 아파하라”
최근 한 달 동안 기자의 주위에는 ‘세월호’ 이야기 밖에 없었다. 6월호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세월호 사건은 눈만 뜨면 보이고 귀를 열...
안병용 기자  |  2014-06-11 17:19
라인
만약 한반도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됐다. 피폭 4개월 후까지 전체 인구 중 절반이 넘는 13만 5,000명이 사망했고, 나...
안병용 기자  |  2014-06-11 17:11
라인
검찰이 밝힌 ‘채동욱 사건’의 진실
8개월여의 진실 공방은 결국 ‘채동욱 패배’로 끝이 났다. 검찰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모 군에 대해 채 전 총장의...
안병용 기자  |  2014-06-11 17:06
-이전141142143144145146147-
PREV NEXT
여백
인기뉴스
발행인 인사말ㆍ회사소개ㆍ정경시론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01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1 한서리버파크 1405호  |  대표전화 : 02)782-2121  |  팩스 : 02)782-9898
사업자등록번호: 107-06-75667  |  제호 : 데일리정경뉴스  |  등록일자 2005년 5월  |  등록번호 : 서울아00449
발행일 : 2000년 4월  |  대표이사: 최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재영
Copyright © 2024 정경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