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디어그룹·정경뉴스는 21세기 새 언론문화를 창달하기 위한 사명감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권위 있는 언론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본 정경미디어그룹·정경뉴스는 국민의 알권리와 시대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한국 4대 시사월간지의 하나인 월간 정경뉴스와 인터넷 데일리 정경뉴스, 월간 코리아포커스, 한·베트남 타임스, 도서출판 정경, LPN TV 정경방송 등 6개 매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정치경제가 양대 축인만큼 정치경제의 대안을 제시하는 정경뉴스는 시대상황에 맹목적으로 쫓아가는 순간적인 사고와 표피적인 지식섭렵을 탈피하고 시의성과 깊이있는 신지식 정보를 발굴해 건강한 사회를 건설하는데 원동력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정치·경제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정경미디어그룹이 발행주최인 정경뉴스는 무엇보다 언론의 사명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율곡이 언론의 본질을 ‘나라의 원기’에 비유했듯이 언론의 기능이 열리고 닫힘에 따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론은 권력의 오만하고 나태하고 부패한 속성에 대해 성역 없이 비판하고 권력을 감시하는 사회적 목탁으로 자리매김 돼야 하기에 정경뉴스는 어떠한 권력에도 굴하지않고 ‘정론직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경뉴스가 그리 길지않은 연륜에도 불구 그간 많은 특종을 남겼으며, 정치·경제 전문 시사월간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