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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다녀온 신원식 "피해자 시신 훼손 재확인“
김의상 기자 | 승인 2020.09.28 22:22|(0호)
국민의힘 '북한의 우리 국민 사살·화형 만행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는 28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군에 의해 살해된 공무원의 시신이 훼손된 것이 맞는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TF 소속인 신원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28일) 오후 저를 비롯한 우리 당 TF위원장인 한기호 의원, 김석기·조태용·지성호·태영호 의원 등 6명이 북한의 우리 국민 총살 사건과 관련하여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미 민홍철 국방위원장이 국방부로부터 보고 받고, 언론에도 공개했던 (북한이 피해자를) 3시간 동안 끌고 다녔고, 밧줄이 끊어졌다가 다시 찾았으며, 기름을 부어 (시신을) 훼손했다는 내용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방문 결과는 북한이 우리 국민의 시신을 훼손했다는 내용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소개하며, "시신 훼손이 확실하다면 정부는 왜 아직도 수색 작전을 계속하는가. 북한의 거짓 해명에 휘둘려 해군과 해경의 인력과 장비가 낭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의상 기자  estkin@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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