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국회·정당
공정위, 현대重 역대 최대 과징금 9억7천만원 부과송갑석 의원, “올해 국감서 ‘갑질’ 대기업 총수 소환 할 터”
변완영 기자 | 승인 2020.07.28 10:14|(0호)
송갑석 국회의원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업체의 핵심기술을 탈취하는 등 갑질을 일삼은 현대중공업에 역대 최대 과징금 9억7천만원을 부과했다.

현대중공업의 기술탈취, 거래단절은 대기업의 대표적인 갑질 사례로 꼽힌다.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6일 “현대중공업의 기술탈취, 거래단절은 대기업의 대표적인 갑질 사례”라며 “최대 과징금 결정을 내린 공정위의 결정을 환영하며 21대 국회가 끝날 때까지 갑질 근절을 위한 제도정비와 법률지원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기술탈취 문제를 강력히 질타했던 송갑석 의원은 “이번 공정위 결정을 환영하며 이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정비. 법률지원등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이후 피해기업과 단 3차례 만난 뒤 지금까지 무대응으로 일관하며 연락을 중단하고 있다. 이에 송 의원은 지난 15일 ‘대기업 갑질 피해사례 발표 및 근절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롯데건설, 삼성중공업, LG전자 등 대기업들로부터 갑질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피해사례를 공유하며 대기업 갑질 근절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송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현대중공업, 롯데건설 등 대기업 총수들을 증인으로 소환해 중소기업에 대한 부당한 갑질 실태를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예고했다.

변완영 기자  byon333@hanmail.net

<저작권자 © 정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발행인 인사말회사소개정경시론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01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1 한서리버파크 1502~3호  |  대표전화 : 02)782-2121  |  팩스 : 02)782-9898
사업자등록번호: 107-06-75667  |  제호 : 데일리정경뉴스  |  등록일자 2005년 5월  |  등록번호 : 서울아00449
발행일 : 2000년 4월  |  대표이사: 최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재영
Copyright © 2020 정경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