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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핵융합硏, ‘미래신성장’ 연구 중추 역할 기대국회,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육성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변완영 기자 | 승인 2020.05.03 19:30|(0호)
국가핵융합연구소 전경. 앞 쪽 건물이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다. <사진 : 국가핵융합연구소 홈페이지>
국가핵융합연구소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으로 원승격하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의 본회의 통과로 연구원의 법률상 독립적 지위를 확보하게 되며, 미래 신성장동력으로서 중장기 연구가 필요한 분야인 핵융합에너지 연구에 있어 그 역할과 기능을 보다 충실히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그간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선도하는 핵융합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핵융합 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과 우수한 핵융합 인력 양성에 힘써 왔다.

 하지만 법률상 독립적인 지위를 확보하지 못해 국가 연구개발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상민 의원은 “핵융합(연)은 독립법인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선진국과의 글로벌 공동연구를 추진 등 선도기술 확보 및 미래신성장에너지로써 핵융합 연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변완영 기자  by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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