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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윤석열, 검찰 수장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로 거듭나게 할 적임자"
김의상 기자 | 승인 2019.07.09 14:32|(0호)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검찰 수장으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로 거듭나게 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인사청문회는 윤 후보자의 부당성에 대한 한방은 없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방어에 급급한 대리 청문회로 기록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윤 후보자는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서 국민의 눈높이와 동떨어진 정치 논리에 따르거나 타협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확답했다"면서 "한국당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거부한다면 국민들은 결코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와 관련 "당정청은 기업과 함께 국가의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회가 정쟁으로 밖에서 힘겹게 싸우는 정부와 기업의 힘을 빼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당과 황교안 대표가 '국민의 반일 감정을 자극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 유감스럽다"며 "경제보복을 정치적 수단으로 삼는 일본 행태나 국민감정을 대여 정치공세 도구로 삼는 것 모두 한일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의상 기자  estkin@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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