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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유튜브 영상 무단삭제’ 이유 밝혀영리목적 광고 게재· 철회 시 영상복원·상업목적만 제한
변완영 기자 | 승인 2018.12.04 04:14|(0호)
국회방송이 ‘유튜브 방송영상물을 무단 삭제’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한 국회사무처는 “국회방송이 유튜브 측에 영상물 삭제를 요청한 이유는  국회의 영상물을 영리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광고를 게재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회방송은 광고를 게재해 삭제 요청한 영상의 경우라도, 영상게재자가 광고 철회 의사를 표명시에는 영상복원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국회방송은 원칙적으로 국회 영상물의 공공적 성격을 감안해 그 내용과 상관없이 자유로운 이용을 허락하고 있다”면서 “다만, 관련 법규에 의해 국회방송 영상물을 이용해 ‘광고 삽입 등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by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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