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서 김 총장은 해당 인원들의 직접고용을 축하하며, 이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하였다. 또한 “해당 업무는 국회 운영에 있어 필수적임은 물론, 국회 가족과 국회를 방문하는 국민, 해외에서 찾아오는 외국 손님을 맞이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하면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더욱 책임감 있게 맡은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는 다과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국회 직원 신분증 수여식, 근무복 증정식과 기념촬영 등으로 구성되었다.
최재영 기자 mjknews21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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