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라이프 참멋
운이 좋아지는 6가지 방법
이상헌 가나다라 소장 | 승인 2017.06.22 16:58|(203호)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을 모델로 삼아 그와 같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알아야 면장 한다고, 모든 것이 저절로 되는 법은 없다. 성공한 사람을 막연히 부러워하는 시간에 그들은 왜 좋은 운을 가지게 되었는가를 보고 배워야한다. 국회의원은 보좌관 출신이 가장 많다. 보고들으며 배웠기 때문이다. 의사도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제대로 된 의사가 되는 것과 같다. 배우지 않고 이룰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실패뿐이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비행기의 일등석이다. 일등석은 비행기 좌석의 3%이고 부유층 구성비도 3%이다. 그대로 따라 하면 언젠가는 나도 그들처럼 될 수 있다. 일등석 승객들만의 행동과 습관을 모아 어느 스튜어디스가 책을 펴냈는데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는 제목이다.

1. 일등석 사람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항상 메모하는 습관이 있고 모두 자신만의 필기구를 지니고 다닌다. 메모는 최강의 성공도구여서 기록하는 행위는 상대방에게 신뢰를주고 아이디어를 동결 건조시켜 보존해 준다. <브레이크 뉴스> 대표인 문일석 시인은 술자리에서도 메모를 멈추지 않는다. 메모가 성공도구라는 것을 일찍부터 터득한 것이다.

2. 일등석 사람들은 전기와 역사책을 읽는다.
일반석 사람들은 앉자마자 신문 읽기에 여념이 없는데, 일등석에서는 수험생처럼 독서열풍
이 분다. 그들은 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묵직한 책을 읽는다.
D그룹 회장은 해외에 나가는 비행기를 타면 자기계발서 30여 권을 다 읽는다. 평소에는 책 읽을 틈이 없기 때문이다.

3. 일등석 사람들은 자세가 다르다.
자세를 보면 그 사람의 사회적 위치를 알 수 있다. 바꿔 말하면 자세를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
다는 얘기가 된다. 퍼스트클래스의 승객은 일단 자세가 바르다. 그리고 시선의 각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자세가 좋은 사람은 범접치 못할 당당한 분위기를 풍긴다. 행동거지가 당당한 사람은 정면을 바라보기 때문에 시선의 각도도 자연히 높아진다. 우리나라 최고를 자랑하는 S사 현장 사원들의 작업복 명찰 위치에 ‘바른 자세’라는 어구가 붙어 있다. 자세와 운명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4. 일등석 사람들은 대화를 이어주는 톱니바퀴 기술의 전문가이다.
일등석 승객은 흥미진진하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경청의 명수가 되어 북 치고 장구 치며 상대방이 신나게 말하도록 유도하는 특기가 있다. 잘 짖는다고 명견이 아니듯 말 많이 한다고 명강사는 아니다. 상대방이 신나게 말하도록 유도하는 능력이 운을 끌어들인다.

5. 일등석 사람들은 승무원에게 고자세를 취하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은 자기보다 약한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군림하려고 한다. 음식점 종업원에게 반말하거나 명령하는 것도 자기의 부족함을 간접으로 드러내는 것인데, 종업원의 입장에서는 기분 나빠서라도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도 있다.
일등석 사람들은 ‘바쁜 중에 미안하지만’과 같이 항상 완충 어구를 덧붙여 상대방을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6. 일등석 사람들은 주변 환경을 내 편으로 만든다.
퍼스트클래스에 동승한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승객에게 인사 하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인맥 형성 방법이다. 내가 먼저 인사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일등석 인간이 되
기 힘들다. 내가 나를 낮춘다고 내려가는 것이 아니다. 겸손과 친절은 성공 미사일이다. 리틀엔젤스 예술단을 이끌고 6·25 참전국을 돌면서 감사공연을 하고 돌아온 박보희 총재는 적군도 아군으로 만든다.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나올때도 주방까지 찾아가 잘 먹었다고 극찬을 해준다. 그런가 하면 이게 음식이냐고 타박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사람은 일반석도 아닌 입석 인간이다.

이 여섯 가지만 통달해도 불운은 행운으로 역전된다.

이상헌 가나다라 소장  mjknews2121@daum.net

<저작권자 © 정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헌 가나다라 소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인기뉴스
    발행인 인사말회사소개정경시론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01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1 한서리버파크 1405호  |  대표전화 : 02)782-2121  |  팩스 : 02)782-9898
    사업자등록번호: 107-06-75667  |  제호 : 데일리정경뉴스  |  등록일자 2005년 5월  |  등록번호 : 서울아00449
    발행일 : 2000년 4월  |  대표이사: 최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재영
    Copyright © 2022 정경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