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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바인그룹 CEO한국 언론 발전에 기여한 2016 제16회 공로대상 수상자 신년 대담
정경뉴스 | 승인 2017.01.10 16:52|(202호)
2017 신년 대담

동화세상에듀코 창립 22년 만에

그룹으로 성장시킨 김영철 바인그룹 CEO

100년 기업 꿈꾸는 자기 성장의 메카


 동화세상에듀코는 코칭 전문 기업이다. 진솔한 서비스로 직원과 고객의 가능성을 서로 높이는 경영 철학 아래 다양한 변화와 도전으로 오늘의 바인그룹으로 성장하였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그룹화 비전을 위한 활성화 및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해외 도전을 많이 했으며 김영철 대표의 공격적인 기업 경영으로 바인그룹으로 성장한 계기로 그와의 특별 신년 대담을 통해 새해 구상에 대해 들어봤다.

대담 · 최재영 본지 대표<mjknews2121@daum.net>    사진 · 동화세상에듀코 제공

 

 
 김대표는 직원 성장의 열정이 남다르다. 그는 어떻게 직원들의 사랑을 받는 사장이 될 수 있었을까? ‘직원은 성장의 존재이다!’ 바로 김영철 대표의 철학이다. 회사가 직원 성장을 지원하고, 성장한 직원이 회사를 키우는 선순환 시스템을 말한다.

 그는 “우리 회사가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은 순전히 우리 직원들 덕분입니다. 직원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저도 회사도 있을 수 없었겠지요. 우리 직원들은 모두 사장입니다. 그들이 알아서 너무 잘해 주어 늘 고맙고 감사하기만 한걸요. 그래서 늘 회사에 출근하면 직원들의 성장에 대해서 고민하고, 개선과 발전을 모색하기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바인그룹은 어떤 회사이고 김영철 대표는 어떤 사람일까?

 지난 22년 동안 경영했던 동화세상에듀코란 회사명의 ‘에듀코(ēdūcō)’는 ‘가르치다’는 의미의 영어단어인 ‘education’을 파생한 라틴어 어원으로 원래 의미는 ‘가르쳐서 끄집어내다’이다. 교육을 통해 잠재력을 끌어내는 코칭 전문 기업이다. 김영철 대표는 젊은 시절 유도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을 입고 동화책 영업 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책을 팔기 위해 동화책들을 읽다 보니 동화 속 주인공들이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한다. 지난 22년 동안 이끌어 왔던 ‘동화세상’이라는 이름은 동화 속 아름다운 세상을 현실에서 만들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서 나왔던 것이다.

 동화 속 주인공은 어렵고 힘든 일을 모두 이겨내고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된다. 현실에서 동화 같은 세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회사 이름을 창립 당시 ‘동화세상에듀코’로 지었다고 한다.

 김 대표가 책과 인연이 된 것은 운동선수로서의 꿈이 좌절되었을 때, 다시 잡은 생명의 동아줄이 바로 책이었기 때문이었다. 동화책을 많이 읽어서 그토록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가 되었나보다. 읽는대로 내가 만들어지고,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며, 마음의 생각이 얼굴 표정으로 나타나서 인상이 되는 것이다.


독서 경영을 실천하는 동화세상에듀코

 7년 전, 바인그룹 모체인 동화세상에듀코에서 처음 독서 경영 초청 특강을 했다.직원들이 워낙 많으니 몇 차례로 나누어서 강의를 했다. 참으로 눈빛이 초롱초롱 그 자체였다. 강사는 청강생들의 눈빛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최고의 강의는 그들의 눈빛과 수용성이 말해 준다. 시종일관 웃으며,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지막 날 강의를 마치니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가 있었다. 강연 감사패와 꽃다발 사례, 엄청 행복했다.역시 잘 되는 기업은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김영철 대표의 경영 철학은 ‘진솔한 교육으로 직원과 고객의 가능성을 서로 높인다’이다.

 창조주가 각 사람에게 재능을 주셨는데, 욕심 때문에 자신을 작게 보는 경우가 있다. 그는 “우리는 모두 복 받고 태어났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데, 저는 ‘복의 존재’라고 봅니다. 우리는 모두 아름다운 세상, 가족, 회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내 존재를 알면 꿈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 회사가 현재 직원 4,500여 명인데, 앞으로 30,000명의 선한 리더를 육성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리더로 육성할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불경기에도 회사가 매년 성장하고 있다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겸손과 겸허함으로 항상 낮은 자세를 하고 있는 김영철 대표는 직원들을 향한 칭찬을 아낌없이 쏟아낸다. 모든 공덕은 직원들에게 있다는 것이 그의 답이다.


 
 

콘텐츠와 시스템은 시대가 변하면 바꾸면 된다

하지만 바꿀 수 없는 것이 인재 양성이다. 회사의 이익보다 회사 직원들의 성장을 더 우선시한다. 우선순위가 직원 성장이 첫 번째, 고객이 두 번째, 회사 이익이 세 번째다. 직원 한 사람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인재를 키워낸다. 일 년 동안 직원 교육에 회사 이익의 20%인 1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독서 경영, 코칭, 리더십, 마케팅 등 10대 교육을받게 한다. 직원의 성장과 성과는 같이 간다. 인재 양성은 멀리 보고 가야 한다.

그는 “사실, 10대 교육을 다 아우르는 것이 바로 ‘독서’입니다. 책 속에 다 있죠. 책만 제대로 읽어도 10대 교육 안 해도 됩니다. 독서의 힘은 우주가 존재하는 한, 진리처럼 힘이 셉니다”라고 말했다.

참으로 놀랍다. 그는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 새벽에 한두 시간씩 책을 읽고 출근하는 습관이 있다.

독서 전문가보다 오히려 더 책을 많이 읽는 것 같다. 5년 전 다이애나 홍의 DH독서법을 통해 독서량이 2~3배로 늘었다고 한다. 핵심을 골라 읽 기도 하고, 중요한 책은 반복해서 읽기도 하는 그의 독서 습관은 참으로 놀랍다.

서점에 갈 시간이 없다 보니, 좋은 책을 선정하기 어려웠는데, 책 한 권의 내용을 한 장으로 핵심을 전해 주니, 마음에 와닿는 책은 즉시 구입 하고, 그 책과 관련된 도서를 구입해 연계 독서를 하고 있다. 전경련IMI에서 하는 ‘저자와의 마음 산책’도 몇 년째 아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다행히 수강생이 많지 않아서 저자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고, 강의를 마치고 차 한 잔 마시면서 저자의 삶에 귀를 기울이기도 한다.

 


<다음은 일문일답>
 

Q. 2017년 그룹 선포식을 앞두고, 그룹 이름인 바인그룹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A. 바인(vine)은 단순히 포도 열매가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근간이 되는 ‘포도나무’를 의미 합니다. 개인의 성장과 조직 성장의 열매, 올바른 시스템으로 좋은 성장을 이루는 커뮤니케이션 줄기, 좋은 양분으로 글로벌 그룹의 근간이 되는 뿌리를 담은 바인(vine)은 인간의 역사에 신뢰를 주는 포도처럼, 바인그룹만의 건강한 그룹 문화를 통해 건강한 신뢰를 주는 100년 기업으로의 발전의 뜻을 품고 있습니다.


Q. 2017 새해를 맞아 창립 22년 만에 바인그룹으로 성장시키셨습니다. 신년 구상을 통해 회사의 비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A. 매년 새해가 되면 신년 계획 구상을 위해 일본으로 출장을 갑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오로지 목표와 비전을 위해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 사업 섹션별로 아이디어를 위해 마인드 스토밍 을 주로 합니다. 물론 오너로서 개인 성장을 위해 나를 만나는 시간도 가집니다.

특히 2017년은 6개 분야의 계열사를 묶어 그룹 선포식을 앞두고 있어서, 눈 덮인 산속에서 글로벌로 나아갈 그룹화 비전과 아이디어, 개인의 비전에 대해 구상할 예정입니다.

현재 6개 분야의 계열사는 코칭, 공교육 지원 사업, 관광, 외식 사업, 건축·임대사업, 무역입 니다. 앞으로 20개 계열사에 도전하겠습니다.
 

Q. 2017년 새해는 정치·경제적으로 더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으신지 각오를 알고 싶습니다

A. 2017년 경영 환경의 주된 애로 요인으로 ‘정치, 사회 불안’이 가장 많이 뽑혔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철저한 준비와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100년 기업을 추구하는 그룹 선포식이 있습니다. 정치·경제적인 어려움에 소극적인 태도보다는 더 큰 비전을 위해 그룹으로서의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도전으로 2017년을 맞이할 것입니다.
 

Q. 올해 상장시킨 바인그룹은 그리 길지 않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사상 초유의 성장 일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 대표님의 탁월한 경영 혁신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A. 첫 번째로 바인그룹은 회사가 직원의 자기 성장을 지원하고, 직원은 회사를 성장시키는 선순환 시스템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직원이 1순위, 고객이 2순위이고 그 다음이 회사 이익인 만큼 직원의 자기 성장이 오늘의 동화세상에듀코가 있는 이유입니다. 두 번째는 콘텐츠입니다. 국내 최초로 티칭에 코칭을 도입하여, 기존 교육방식과 차별을 둔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상상 코칭’으로 학생들의 성적 상승뿐만 아니라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직원들과 함께 한 자기 성장 비전 캡슐 간직식


Q. 바인그룹이 지향하는 사훈과 김 대표님께서 추구하는 경영 철학은 무엇입니까?

A. 저는 운동선수 출신입니다. 특히 유도를 전공하여 승부욕은 누구보다 남다릅니다. 젊은 시절 동화세상에듀코를 설립하였을 때, 저는 ‘성공한 자는 남다르다’라는 성취 중심의 경영 철학을 가지고 있었으나, 수많은 교육과 학습으로 ‘자신을 수양하여 자신을 누리며 남들에게 기쁨이 되어주는 삶’이라는 사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새로 상장한 바인그룹의 경영 철학이 ‘진솔한 교육으로 직원과 고객의 가능성을 서로 높인다’인 것처럼 인간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얼마든지 교육과 지속적 인 학습으로 발현할 수 있음을 저의 경험으로 느꼈기 때문에 직원들의 자기 성장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Q. 현재도 공격적 경영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여러 나라에서 사업 확장을하고 있습니다. 바인 그룹의 미래에 비중있는 해외 사업은 무엇인가요?

A. 현재 해외 사업으로는 미국과 중국에서  인으로 원어민 영어·중국어 회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제적 위상이 높은 중국에서의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상해에 있는 상해 세인트폴 국제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유학프로그램이 시작되었고, 대련에서는 외식 사업이 오픈식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신년도는 일본, 미국 등 해외 여러 나라에 다양한 계열사의 사업을 추진중이고, 특히 코칭의 영역은 삶의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그 추세에 발맞춰 동화세상 에듀코는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코칭을 준비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육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잠실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내빈 및 직원들이 4,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있다.


Q. 사업하기 전에 스포츠맨으로 꿈을 키운 것으로 아는데 스포츠 분야는 접고 사업을 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습니까?

A. 강원도 춘천에서 촉망받는 유도 선수로서 국가 대표를 꿈 꾸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진학 후 갓 스무 살이었던 저에게 유도 국가 대표로서 더 이상 꿈을 펼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도 선수로서는 치명적인 무릎 연골 파열로, 무릎보다 더 아팠던 마음을 달래며 결국 저는 생계를 위해 사회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회 진출의 첫 시작은 출판사 직원이었고, 더 담대한 비전을 위해 영업 사원으로 변신하였습니다. 제가 영업 사원이었던 시대는 새로운 교육 시장이 형성되는 시기였고, 저는 유도 선수 시절의 결단력을 발휘해 곧장 교육 기업을 설립하였습니다.
 

Q. 바인그룹 김 대표님은 직원을 1순위로 여기며 꿈을 키우고 있기에 4,500여 명의 직원들이 일심 동체가 되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고, 자기 성장 일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김 대표님의 남다른 경영 비결은 무엇입니까?

A. 직원을 1순위로 여기고, 직원의 자기 성장을 지원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는 제가교육의 효과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잠재력과 가능성 실현을 직접 경험하였고, 지금도 자기 성장을 소홀히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자기 성장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직원의 성장과 인재의 탄생에 기업의 이념을 두고 있습니다. 인재가 생겨나면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Q. 김 대표님께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많은 인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 처신에 있어 자신을 어떤 유형이라 봐야하는지 소개 바랍니다.

A. 저의 사명은 “나 김영철은 한평생 끊임없이 자신을 수양하여 자신을 누리며 남들에게 기쁨이 되어 주는 삶을 살아가겠다”입니다. ‘자신’에 대한 섬김(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수행)과 ‘타인’에 대한 섬김(자신의 성장으로 남들에게 기쁨이 되어 주는 삶, 즉 헌신)이 나타나 있듯이 부모와 스승에 대한 섬김, 직원에 대한 섬김을 실천하려 합니다.

제 사무실은 17층 건물의 사옥에서 2층에 위치 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직원들을 내려다 보는 것이 아닌, 제일 밑에서 직원들을 섬기며 항상 겸손을 잃지 않기 위함입니다.
 

 

Q. 김 대표님께서는 독서량이 굉장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즐거운 독서 비법을 알려주셨으면 하고 주로 어떤 종류의 책을 열독하시는요.

A. 저에게 있어 책은 지식과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구이기에 독서를 하는 데에 편식이 없습니다.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으며, 아이디어를 얻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의 아이디어라도 얻기 위해 매주 책을 구입하고, 퇴근할 때마다 항상 2권씩 새로운 책을 챙깁니다. 그리고 읽은 책은 직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사옥 16층 ‘북 카페(Book Cafe)’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Q. 김 대표께서는 지난해 5월에 사업차 뉴욕을 방문하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직접 만나고 오셨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에 대해 느낀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사업차 뉴욕을 방문하게 되면서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수상자 모임의 같은 멤버로서 지인 소개 로 유엔본부 사무총장 집무실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을 만나 뵙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유엔 사무총장이란 위상보다 오히려, 한 마디 한 마디가 존경심이 절로 나왔으며, 세계의 지도자임에도 불구하고 겸손과 친절, 인간적인 따스함에 더욱 감동했습니다.
 

Q. 지금 하는 사업을 통해 힘들었던 일과 보람 있는 일들을 하나씩 짚어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모체인 동화세상에듀코를 설립할 때부터 온·오프라인 통합교육시스템을 구축하며 남들이 하지 않는 일에 도전하고 변화하였습니다. 현재는 국내 교육 업계 최초로 ‘코칭’ 기법을 더한 코칭 학습의 개념을 도입하여 ‘상상 코칭’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초등학생에서 성인 교육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20개 계열사 및 그룹화 비전 사업을 위해 유학, 외식, 무역 사업 등을 진행 중 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가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남들이 가지 않고, 하지 않는 것의 길을 개척하는 데에 어려움이 따르고, 책임감이 더해지지만 저에게는 변화에 대한 모든 도전이 보람이고, 강력한 힘이 됩니다. 무엇보다 지금 까지 직원들과 비전의 약속을 잘 지켜온 보람과 직원들이 자기 성장에 대한 사례 발표를 할 때 큰 보람을 가집니다.

 

Q.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많이 돕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는데 주로 어떤 사람들을 돕고 있는지요?

A. 동화세상에듀코의 나눔 정신은 나누는 것이 더욱 커지는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

‘Happy Together(해피투게더)’라는 이름의 봉사단을 창단하여, 우리의 작은 힘을 나누면 큰 힘이 된다는 믿음으로 농촌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농촌활동 및 지역 행사 를 돕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소년 소녀 가장 돕기, 북한 어린이 우유 보내기 후원 등 동 화세상에듀코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 발걸음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매년 도서 기부를 정기적으로 하 고 있습니다.
 

Q. 김 대표님은 2007년에  (사)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한 ‘자랑스런한국인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 상의 권위에 걸맞게 어떤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궁금합니다.

A. 저는  ‘자랑스런한국인대상’  인재 양성 부문으로 수상하였습니다. 동화세상에듀코의 핵심 가치는 '인재 양성'과 '직원의 자기 성장'입니다.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발 및 도입하여 직원들을 위한 자기 성장 기회의 정보 제공에 노 력하고 있고, 입사에서 정년 후까지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자기 성장 프로그램을 구축하였습니다.

회사의 수장으로 제 자신이 다양한 정보와 학습 능력이 없이는 직원들 앞에 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벽 공부부터 시작해서 늦은 저녁까지 정보와 학습의 연장선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건강을 위해 매일 산책을 하면서 다양한 강의를 듣습니다. 또한 스스로 겸손을 잃지 않기 위해서 자기 수양에 긴장을 풀지 않고 있습니다.


 
 

정경뉴스  mjknews21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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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 captain, your captain! 2017-01-16 00:03:18

    존경은 화려할수록 쉽게 소비되며, 소멸된다고 하였습니다. 존경과 추모의 대상이 될 수록 그들은 내 삶에서 멀어진다 하였습니다. 수많은 '살아있는 시체'들 속에서, 내가 정말 살아있음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성장'만을 강조하는 그 무서운 '완고함'속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 -김규항 님 글 인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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