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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지는 기미, 주근깨, 검버섯 가을이 치료의 적기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피부과 전문의) | 승인 2016.11.14 17:09|(198호)

 

유난히 길고 무더웠던 올해 여름이 지났다.  

매년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면 피부에 남겨진 흔적인 색소성 피부질환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늘어 난다. 

대표적 색소 질환으로는 기미와 잡티, 주근깨와 검버섯등이 있으며 이러한 피부질환은 유전적, 호르몬의변화등에 의해 발생되기도 하지만 주로 피부 속 노화를 촉진시키는 자외선에 의해 멜라닌세포가 활발히 합성이 되면서 나타난다. 때문에 강한 햇볕과 외부활동이 많은 여름에 누적된 다수의 멜라닌 색소들이 가을철 높아지는 자외선A와 만나 본격적으로 자리잡아 색소문제가 갑자기 심해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색소질환의 치료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최근에는 피부 속 깊이에 따른 색소 병변등을 해결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난치성 기미, 재발되는 검버섯등에 좋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치료방법에는 피코웨이, 젠틀맥스, 레블라이트토닝등이 있으며 여러 가지 레이저를 함께 사용하는 복합레이저 치료도 효과적이다. 


피코웨이(PicoWay)
피코웨이(PicoWay)는 1초의 10조분의 1인 ps(picoseconds)단위를 사용함으로 짧은 순간 가장 높은 파워를 전달하여 정상 피부에는 손상을 최소로 하고 색소 병변만을 선택적으로 깨끗하게 제거가 가능하다.  

시술 시 두 가지 파장(1064nm/532nm)을 사용하여 깊게 있는 색소부터 얕은 색소까지 깊이

나 크기, 상태에 따라 레이저 세기를 조절하여 치료 효과를 높힌다.
 

특히 기존의 색소레이저로 치료가 잘 안된 경우, 이 새롭고 좀 더 짧은 진폭을 가진 피코

웨이 레이저로 이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젠틀맥스레이저(Gentle Max Laser)
젠틀맥스레이저(Gentle Max Laser)는 한번에 피부 탄력과 색소성 질환을 두 가지 파장을
이용하여 개선할 수 있는 장비로 기존 IPL이 치료하지 못한 어려운 색소질환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색소질환의 경우 755nm의 파장을 활용 멜라닌 색소만을 타깃으로 피부 깊이 에너지를 전달하여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또한 레이저 빔 조사 후 곧바로 자체냉각 시스템인“DCD(Dynamic Cooling Device)”이 작동되어 강도 높은 레이저를 병변에 전달 하여도 표피의 손상이 적고 많은 경우에서 1~2회 치료로도 높은 색소의 개선효과를 보인다.  

1064nm파장을 적용 시는 피부에 있는 수분을 타깃으로 안면홍조, 혈관 탄력증대, 주름치료등에 이용되어 미백, 탄력 주름등을 함께 개선시킬 수 있으며 눈밑 주름과 다크서클의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레블라이트 토닝
레블라이트 토닝은 기존 레이저토닝보다 업그레이드된 레이저로 강한 에너지를 반으로 나누어 미세한 간격으로 연속 조사하는 *PTP(Photoacoustic Technology Pulse)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색소를 잘게 부수어 인체내부에서 흡수, 배출하는 장비이다. 뿐만 아니라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여 모공, 잔주름 개선, 피부결과 톤을 개선 시키는 것에도 효과가 좋다.  

 

멜라닌 색소가 풍부한 동양인들에게 발생되는 색소질환은 색소의 색상이나 깊이 등에 따라 단일적, 혹은 복합적 방법이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 잘못 치료할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해지거나 다른 색소질환이 악화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한가지 색소질환을 가지는 경우는 드문 일이므로 색소문제가 생겼다면 초기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꼼꼼한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빠른 치유를 위해 권장하는 방법이다.  

또한 한번 생긴 기미는 전문적인 치료 이외에는 확실한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생활화 하고 비타민c, 알부틴등이 함유되어있는 화이트닝 제품을 꾸준히 발라 멜라닌 색소의 과다 형성을 막는 습관이 중요하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피부과 전문의)  mjknews@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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