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라이프
노년층 무치악 환자, 틀니착용이 부담스럽다면?
신태운 믿을신치과 원장 | 승인 2015.08.31 14:48|(186호)
   
▲ 신태운 믿을신치과 원장.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건강한 치아를 오복(五福) 중 하나로 여겨왔다. 그러나 제 아무리 치아건강에 자신이 있다고 해도 흐르는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는 법.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노화현상을 겪게 되는데, 치아 또한 노화에서 예외일 수 없다. 실제로 85세 이상의 고령 환자들을 진찰해보면 치아가 거의 없는 무치악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치악 환자들은 대부분 비용적인 부담 때문에 임플란트 대신 틀니를 선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틀니는 착용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얼마나 불편한지 상상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틀니를 착용하면서 구강관리에 제대로 신경을 쓰지 않으면 그나마 남아 있는 치아마저 손상될 위험이 높다. 이렇게 되면 치료기간은 더 길어지고, 비용부담도 높아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임플란트 수술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물론 경제적인 여유와 많은 수의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충분한 잇몸뼈, 힘든 시술과정을 견뎌낼 수 있는 건강상태만 뒷받침된다면 말이다.
 
‘하이브리드 임플란트’ 모양, 기능 동시충족
만일 위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경우라면 ‘하이브리드 임플란트’를 추천한다. 하이브리드 임플란트는 모양과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면서 신체적·경제적인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치료법으로 노년층 환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술방법은 윗니에 5~7개의 임플란트를 심고, 아래쪽에는 4~6개의 임플란트만을 심은 후 이를 이용해 고정식 보철을 장착해 주면 된다. 이 치료법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치아와 거의 흡사한 저작력과 심미적인 효과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틀니처럼 입속에 탈착을 하지 않아도 되고, 입천장을 덮어 이물감이 느껴지는 등의 불편함이 전혀 없으며, 뼈 이식을 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 시 환자가 느끼는 통증도 덜하다.
비용 역시 전체 임플란트에 비해 저렴하고, 심미적으로도 기존 틀니에 비해 훨씬 우수해 환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치료기간은 보통 3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환자의 건강상태 및 잇몸뼈의 상태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시술시간은 한 시간 이내로 짧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어 장시간 시술을 꺼리는 환자 역시 부담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수술에 앞서 명심해야 할 것은 이렇게 적은 수의 임프란트를 식립해 고정식 보철을 장착하려면 임플란트가 필요한 위치와 각도를 정확하게 맞춰 시술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임플란트 수술에 실패할 경우 환자가 겪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경제적 부담까지 떠안게 되기 때문이다.
 
최첨단 의료장비 사용으로 정확도 높여
이에 본원에서는 보다 정확하고 정교한 시술을 위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최첨단, 초정밀 장비인 치과 전용 CT를 도입하여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정밀 가이드 시술을 병행하고 있다.
이 첨단의료장비는 임플란트 진료 시 악골의 형태를 모든 각도에서 최소 0.1mm의 3차원 영상 단면도로 관찰할 수 있어 임플란트의 식립 위치와 길이, 각도 등에 있어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 또 상담 시 CT 촬영 후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임플란트 식립 후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술 후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도 있다.
만일 임플란트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수술집도의가 임플란트 수술 경험이 풍부한 치과전문의인지, 정밀검사에 필요한 첨단 의료장비들을 구비하고 있는 전문 의료기관인지 꼼꼼히 살펴본 후 신중하게 선택해야 부작용 발생확률을 낮출 수 있다.

신태운 믿을신치과 원장  mjknews@mjknews.com

<저작권자 © 정경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태운 믿을신치과 원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발행인 인사말회사소개정경시론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01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1 한서리버파크 1405호  |  대표전화 : 02)782-2121  |  팩스 : 02)782-9898
사업자등록번호: 107-06-75667  |  제호 : 데일리정경뉴스  |  등록일자 2005년 5월  |  등록번호 : 서울아00449
발행일 : 2000년 4월  |  대표이사: 최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재영
Copyright © 2023 정경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