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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을미년 국운전망 - 예언가 이정암 회장이 분석한 2015년 새해 대한민국 국운전망“박 대통령 5월 대길·김정은 운세 사나워 주의해야”
박윤희 기자 | 승인 2015.01.13 10:18|(178호)

   
▲ 이정암 한국도선풍수명리학회 회장.

2015년 새해가 밝았다. 을미년(乙未年)은 60갑자로 제32번째 간지(干支)에 해당하는 푸른 양의 해로서 간지가 모두 음(陰)에 속한다. 을해년을 청양(靑羊)의 해라고 부르는 이유는 10간 중 을(乙)은 동방목(東方木)에 속하는 청색계통에 해당하고, 양(羊)은 12지지로 보아 8번째 해당하는 동물이 되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을미년을 돌아보면 각종 재난과 지진, 가뭄, 천재지변, 도적 등이 특히 많았고, 1895년에는 일본공사 ‘미우라 고로’가 주동이 되어 명성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이 있었다. 이 회장이 예측한 올 한 해 국운은 어떨까.

국내외 정치적 환경, “외교적으로 국격 높아지나 당정 간 불화 우려”

2015년은 미국과 중국이 국력의 우위를 다투는 가운데 러시아가 곡물을 무기로 삼고자 관세를 부과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미국과 북한 간 사이버전쟁으로 인해 여러 국가들이 이에 가담하거나 인근 국가들이 엉뚱한 피해를 입는 결과가 발생할 것이다. 아프리카를 비롯한 빈민국가들의 기아가 더 늘어만 가고 세계 곳곳에서는 테러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정치적 상황은 대외 의존도가 낮아 수출이 줄어들거나 위축이 우려되나 우호적인 외교 노력으로 국격은 높아질 것이며, 당정 간 불화나 야당의 반대가 우려된다. 하지만 정부의 혁신적인 경제정책과 민생안정, 부동산거래의 활성화, 유가하락 등에 힘입은 서민들의 경제적 환경이 다소 좋아져 일자리창출과 물가안정 등 서민생활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다.

강력한 공안정국의 등장

통진당 해산이 몰고 온 공안정국의 분위기는 보수층의 힘을 얻어 더욱 강경해지겠으나, 종북 좌파와 야권의 반격도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특히 야권에서는 경색되어 가는 공안정국의 분위기를 차단하고 4월에 있을 재보선을 앞두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자 대규모 집회와 시위가 이어질 것이며, 국정조사 등을 통해 정부의 실책을 부각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겠지만 계파별로 당내 주도권을 잡으려던 사람들조차 전당대회 문턱에서 이념문제에 휘말려 야권이 분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과 군사적으로는 서북도서와 NLL 등이 더욱 중요시되는 가운데 무기 도입과 관련된 박근혜 정부의 강력한 비위 척결과 병사들의 인권 개선 의지에 따라 그동안 묻혀왔던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들이 연일 발생할 것이고, 교육 부문에서는 전교조의 활동과 진보교육감들에 대한 이념문제가 다시 부각되어 일대 혼란이 우려된다.

합법을 가장하여 공공연히 활동해 왔던 종북 좌파들은 헌재의 판결을 통해 더 이상 기댈 곳이 없게 되자 지하로 스며들거나 각종 시위나 집회에 가담해 준동할 것이며, 북한 김정은의 심상찮은 태도로 보아 대규모의 테러나 폭거가 우려되는 만큼 안보 분야를 특히 강화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 5월·7~9월 ‘대길’… 12월 ‘주의’

박근혜 대통령의 사주는 임진년(壬辰年), 임인월(壬寅月), 임인일(壬寅日), 임인시(壬寅時)이다. 이를 근거로 금년 운수를 수리명리학인 ‘범위 수’로 풀이해 보면 1757수가 되는데, 신수(身數)가 되는 5목(木)이 두 개의 7토(土)를 제압하는 형국이므로 길격이 되나,정괘는 산뢰이괘(山雷頤卦) 2효요, 변괘는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상효가 되어 길과 흉이 상반된 운이다. 특히 산뢰이괘 2효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으니 청와대 개편을 앞두고 인재를 등용하고자 할 때 이를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왜 입술만 깨무는고? 버릴 것과 취할 것을 모르는 도다. 구해도 얻지 못하니 차질만 생기네.”

월별로 을미년의 길흉 운을 분류해 보면 5월,7월, 8월, 9월은 대길(大吉)한 운이 되고, 12월은 특히 대흉(大凶)한 운이 될 것이며, 기타는 보통 운에 속하므로 대길한 달에는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을 큰 업적이 기대되지만, 흉한 운인 12월은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北 김정은, “상충살과 3형살 충돌… 뿌리 뽑힐 형국”

   
▲ 北 노동신문은 25일자 1면에 김정은 최고사령관이 조선인민군 제2차 후방일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며 사진과 함께 보도하고 있다. 이날 후방일군대회에는 황병서, 현영철, 리영길, 김정각, 서홍찬, 박영식, 렴철성, 조경철 등이 참가했다.

북한 김정은의 출생일은 1983년 1월(양력) 8일 생으로 알려져 있고, 그의 사주는 임술년(壬戌年), 계축월(癸丑月), 병신일(丙申日)이 된다(생시 불상). 출생 연월일이 정확한 것임을 전제로 하여 그의 사주를 풀이해 보면, 금년은 그의 신변에 중대한 흉한 일이 발생하는 해가 될 것이다.

그의 명주(命主)는 병화(丙火)이고, 화운(火運)을 만나면 크게 발전하게 되는데, 29세부터 5년 동안 병(丙) 대운을 만나서 권좌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는데, 특히 2014년인 갑오년(甲午年)은 강력한 양인살이 지배하는 길운이어서 기고만장할 것이다. 2015년인 을미년(乙未年)부터는 대운이 진(辰)으로 진행해 권력의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는 연지(年支)이자 화고(火庫)인 술(戌))이 진(辰)과 상충해 뿌리가 뽑히는 형국이 되고, 월지 축(丑)과 연지 미(未)와는 축술미(丑戌未)로 3형살(三刑煞)이 된다.

현재 유엔의 인권법 통과로 국제적 망신을 당함은 물론이고 중국의 외면 속에 사이버테러에 대한 미국과 유엔의 추가제재, 통진당 해산과 공안정국으로 인한 대남공작의 차질 등 사면초가에 몰린 김정은이 이를 탈피하고자 살기(殺氣)가 감도는 서북쪽 백령도 등 서해 5도에 대한 무력공격이나 중요 국가기간 산업에 대한 테러나 또 다른 무력도발 및 4차 핵실험 등 자충수를 두다가 반격에 의해 살해되거나 쿠데타 등에 의해 축출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원전이나 한전, 통신망, 항공기 등 국가 중요시설에 대해서는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박윤희 기자  youn9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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