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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통일구상’ 갈 길을 잃다통일준비위 출범 초읽기… 실효성 우려
안병용 기자 | 승인 2014.05.14 14:09|(170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월 독일 방문을 통해 야심차게 내놓은 ‘드레스덴 대북 3대 제안’이 표류하고 있다. 북한 당국이 박 대통령이 제안한 대북 3대 제안에 대해 공식 거부 의사를 밝히고, 남북관계마저 갈수록 악화하면서 드레스덴 제안을 발판 삼아 남북관계의 질적 전환을 꾀하려던 박 대통령의 대북•통일 전략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통일준비위원회(통준위)는 통일 관련 부처와 기능과 역할이 중복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어 ‘실효성 없는 준비작업’이라는 비아냥도 듣고 있는 실정이다.

안병용 기자  byahn@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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