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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윤 ㈜일자리방송 회장의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일자리는 나누기보다 ‘IT·벤처 분야’ 중심으로 창출해야
전혜선 기자 | 승인 2013.07.08 18:47|(160호)


[정경뉴스= 전혜선 기자] 박병윤 ㈜일자리방송 회장은 한국경제는 물론 세계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대안인 일자리 혁명에 관한 책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를 펴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한국경제에 빛과 같은 한줄기 희망을 내놓았다. 그는 ‘일자리 나누기가 아닌 일자리 만들기’를 통해 투자와 성장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박근혜 정부가 추진할 일자리 정책에 관한 핵심 방향이기도 하다. 한국경제는 일자리 혁명을 통해 경제적 위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일자리 창출은 ‘IT·벤처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국가경제를 살리는 데 분명한 대안을 알기 쉽게 제시한 그의 저서는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경제정책 지침서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경제 성장을 위한 유일한 대안 ‘U 일자리 창출 모델’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는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정치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일자리 정책이 바로 서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강조한 책이다.

저자의 경제철학을 알기 쉽게 풀이했기에 많은 독자들은 희망의 삶,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필수조건인 일자리의 가치를 새롭게 깨달을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경제 부흥을 모색하고 나아가 세계 중심 국가가 되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기 때문에 정책 결정자들의 교본으로도 추천되고 있다.

이 책이 뛰어나게 평가받고 있는 이유는 저자가 기존의 틀을 뒤집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U(유비쿼터스) 일자리 창출 모델’이라 불리는 이 이론은 일자리 창출 후 투자·성장·소득 증대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정리된다.

일자리 창출을 통해서 투자 성장은 물론 복지, 중산층 양성, 국민행복 실현을 아우르는 모든 국정 과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본다.


그는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복지, 성장, 민생, 양극화 등 국정의 모든 문제들이 일자리 문제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해법 또한 일자리에서 찾아야 한다.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면 국정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말했다.

외국 금융기관과 경제연구소들이 한국경제 성장을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것이 일색인 가운데 한국경제가 처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유일한 대안으로 ‘일자리 혁명으로 10년간 600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제시한다.

‘유비쿼터스 일자리 창출 모델’에 따라 일자리 혁명에 성공하면 경제성장률 6%, 국민소득 4만달러, 종합주가지수 4000포인트가 실현될 수 있다고 한다.

일자리 혁명의 핵심 과제는 ‘일자리 만들기’

그의 일자리 혁명이란 기존의 일자리를 나누는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무궁무진하게 만들어내는 것이다. 저자는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이래 갖은 일자리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애초부터 정책들의 방향이 잘못 설정되었기에 현 일자리 정책들에 많은 아쉬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근 정부는 시간제 정규직 일자리 방안을 발표했다. 복지와 고용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한 정책이다. 정부는 시간제 정규직 일자리를 확대함으로써 초과근무와 야근에 지친 근로자들 의 복지 향상에 기여함과 동시에 기존의 일자리를 나눔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자는 그의 책이 좀 더 일찍 출간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한다. 《바보야, 문제는 일자리야!》가 현 정부 정책 결정자들의 교본이 되었다면 일자리 나누기 방식의 정책은 나오지 않았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일자리 나누기만으로는 고용률을 수치상으로만 높일 뿐 실질적으로 경제성장과 국민행복에 기여할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논리이다.
 
일자리 나누기가 아닌 일자리 만들기로 일자리가 창출되어야 하며, 특히 IT와 벤처 분야에서 일자리가 만
들어져야 멈춰버린 한국경제 성장의 시계를 다시 돌아가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노믹스, 일자리 혁명 말고는 대안 없다

저자는 “박근혜노믹스가 가야 할 길은 일자리 혁명임이 분명하다. 일자리 창출 정책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올려놓고 일자리 창출에 사력을 다하면 된다”고 말했다.

본문에 의하면 “복지, 성장, 민생, 중산층 양성 등 선거 때 내세운 국정 과제들을 각개격파식으로 하나하나 해결하려 하면 하나도 해결할 수 없다. 일자리 문제를 먼저 해결하면 나머지 국정의 모든 문제들은 일거에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빌 클린턴, 박정희 전 대통령 등 일자리 혁명에 성공한 대통령들은 이를 통해 경제성장, 소득증대, 복지문제, 국민행복 등 국정의 난제들을 해결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경제 위기를 해결한 성공한 지도자가 되려면 일자리 혁명 말고는 분명한 대안이 없는 듯하다.



글·전혜선 기자<ability0215@mjknews.com>

전혜선 기자  ability0215@m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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