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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보이는 눈 ‘안검하수’, 원인과 자가 진단법
[0호] 2012년 02월 16일 (목) 16:18:36 홍종욱 원장 news@mjknews.com

   
 
[전문의초대석] 세민성형외과 홍종욱 원장
안검하수란 동양인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정작 환자들은 자신이 안검하수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그저 눈이 작고 처져있어 졸려 보일뿐 질환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형전문의 홍종욱 원장에 따르면 안검하수 환자들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교정해주지 않으면 눈을 치켜뜨는 버릇 때문에 이마주름이나 시력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그대로 방치해두면 외적으로나 기능적으로도 문제가 심각해지는 안과질환 중 하나이며, 실제로 성인 10명 중 3명이 안검하수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 원인에 대해 홍 원장은 “안검하수는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잘못된 렌즈 착용이나 사고 등으로 인해 눈꺼풀 근육이나 신경에 이상이 생겨 후천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면서 다양하고 간단한 수술로도 교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자신이 안검하수에 해당되는지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홍 원장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자기 스스로 안검하수를 진단하는 요령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눈꺼풀이 검은 눈동자를 1/3 이상가리고 있는 경우.

△ 주변 사람으로부터 눈이 졸려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경우.

△ 눈을 뜰 때 눈썹을 위로 치켜뜨는 경우.

△ 지속적으로 눈을 치켜뜨는 버릇으로 인해 이마에 주름이 잡힌 경우.

△ 눈을 뜰 때 목이 뒤로 넘어갈 정도로 고개가 같이 젖혀지는 경우.

△ 두 눈을 뜰 때 한쪽 눈이 늦게 떠지거나 크기에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 검은 눈동자 아래 흰 눈동자가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보이는 경우.

만일 이 중 3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눈 성형 전문병원이나 안검하수전문 병원을 찾아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

한편 홍 원장은 “안검하수를 겪고 있는 환자들이 그 대안으로 쌍꺼풀 수술을 많이 하고 있는데 본인이 안검하수인지도 모르고 쌍꺼풀 수술을 하게 되면 쌍꺼풀 라인만 생기게 되어 더욱 무겁고 답답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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