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코리아뉴스

updated. 2023.3.30 목 08:49
후원안내
상단여백
HOME 뉴스 국내
프랑스 최현숙 선교사가 북한선교를 꿈꾸는 이유북한의 여동생 인민배우 최삼숙과의 만남, 파리 '예수님의 마을'에서 탈북자와의 만남이 계기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2.06.15 15:18
  • 댓글 3
기사 댓글 3개
0/300
  • 박혜연 2016-05-30 22:22:05

    아차 최삼숙씨의 딸 지난 4월 이곳 대한민국으로 입국해 현재 북한이탈주민센터 감옥에 갇혀 조사받는중임~!!!! 참고로 그녀의 이름은 리은경이고 닝보 류경식당 종업원으로 일했음~!!!!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 박혜연 2015-01-27 11:27:51

      더군다나 작은아버지는 남인수선생님이셨으니...!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 박혜연 2014-11-06 00:23:56

        여동생이자 평양영화방송음악단 가수이신 최삼숙씨가 최현숙 선교사님의 여동생이셨다니...! 참 안타까운일입니다!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sitemap button
        유코리아뉴스
        사단법인 평화통일연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길 52 4층(청파동2가, 명신프라자)  |  대표전화 : 070-7710-5757  |  제호 : 유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06
        발행일 : 2011년 12월 7일  |  발행처 : 사단법인 평화통일연대  |  발행인 : 박종화  |  편집인 : 윤은주  |  대표 : 김영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원
        Copyright © 2023 유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