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공연]남북문제를 젊고 새로운 시각으로 그린 연극 <목란언니>
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 프로그램 지원 아티스트인 김은성 작가, 전인철 연출의 <목란언니>가 2013년 11월 19일(화)부터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된다.
 
<목란언니>는 2011년 두산아트랩에서 낭독공연으로 선보인 후 2012년 두산아트센터 경계인시리즈를 통해 소개된 작품이다. 남북문제를 젋고 새로운 시작으로 그리며 김은성 작가 특유의 세밀한 묘사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작품은 평양 엘리트 출신 탈북여성 조목란의 삶을 통해 분단시대의 남과 북의 현주소를 돌아보며 지금 우리가 딛고 있는 분단된 조국의 비극에 대해 다시금 환기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11월 19일부터 12월 29일까지 공연된다. 
 
   
 
[스토리]
 
평양 예술학교에서 아코디언을 전공한 조목란은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한국에 오게 된다. 북에 있는 부모를 서울로 데려와 준다는 브로커에게 속아 정착금과 임대아파트의 보증금까지 사기를 당한 목란은 한국에서의 삶에 회의를 느낀다. 그때 청진에서 온 탈북자로부터 공훈예술가인 부모가 수용소에서 추방되어 지방 예술단체에서 활동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백인주  oasiseagle@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