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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국내 입국 탈북자 2737명...총 숫자는 2만 3100명통일부 발표...2010년 대비 15% 증가, 2009년 대비 6% 감소

2011년 한 해 동안 국내 입국 탈북자 숫자는 273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10년 2379명에 비해서는 15% 증가, 2009년 2927명에 비해서는 6% 감소한 것이다. 국내 입국한 탈북자 총 숫자는 2만 3100명이 됐다.

국내 입국 탈북자는 1993년 8명을 시작으로 99년 148명이 되는 등 해마다 2~5배 가량 증가해왔다. 그러던 것이 2002년 1139명으로 1000명을 넘겼고, 4년만인 2006년엔 2018명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2000명을 넘어서고 있다(표 참조).

   
▲ 탈북자 국내 입국 현황. 통일부

김성원 기자  op_kim@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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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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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phzibah 2012-01-13 16:36:50

    23100명의 탈북민들이 남한 땅에 잘 정착하여 살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 북쪽으로 전해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그들은 미리온 통일 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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