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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일본 교회들 "책임은 일본정부에 있다"

‘일본의 그리스도인들이 과거 침략전쟁의 책임을 직시하고 최근 일어나고 있는 한-일 양국간 갈등의 원인이 일본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와 일본기독교단, 재일대한기독교회 등 일본 내 주요한 기독교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주민기본법의 제정을 요구하는 전국기독교연락협의회’(이하 외기협)는 지난 15일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우리는 일본의 역사책임을 직시하고, 한국의 기독교인, 시민사회와 건설적인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외기협은 일본 정부를 향해 침략전쟁과 식민지배에 대해 희생자들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배상을 할 것과 한국을 겨냥한 부당한 수출규제조지를 측각 철회할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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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단, 북한선교 관련 기관 연석회의

14일 총회본부에서는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고광배 목사), 오엠에스선교회(한국대표 태수진 선교사),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사무총장 오성훈 목사), 평화나루교회(구윤회 목사), 총무 김진호 목사 등이 연석회의를 열고 제113년차 총회의 북한선교 사역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제113년차 총회 중점사업의 일환으로 탈북민교회를 설립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돼 관심을 모았다. 연석회의에서는 탈북민들이 많이 모인 지역을 먼저 파악하여 설립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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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여성 주도한 3.1운동, 그림으로 만나자

성화 작가인 최미정 작가의 8.15 광복기념 특별전이 시작됐다.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 3층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 작가는 이번 전시에 기독교와 여성, 선교사들을 모티브로 한 그림들을 출품해 3.1운동 100주년 정신을 되새길 수 있게끔 했다. 이번 특별전은 (사)남북나눔운동, 성락성결교회, 전주대학교 박물관이 공동 주최했다. 첫날인 14일 열린 개막식에는 1992년 남북나눔운동을 설립한 홍정길 목사와 이문식 광교산울교회 목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남북나눔운동 이사장)는 개회사에서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임에도 이를 기념하는 사회 전반의 분위기가 고조되지 못해 아쉬웠던 차에 이런 반가운 전시가 열렸다”면서, “성락성결교회가 전시공간으로 활용되는 것도 교회 차원에서 기쁘게 여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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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위해 하나된 홍콩 기독인… “입장 달라도 소통하며 신뢰하자”

홍콩 시위가 격화되는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들이 평화적 해결을 위해 기도에 나섰다. 최근 홍콩 시위대의 행동이 과격해지고 공항까지 일시적으로 폐쇄되자 평화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18일 영국의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홍콩성공회 주교들은 “도시 속에 파고든 긴장이 불안과 고통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경찰과 시민들 사이의 충돌이 더 예민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폴 퀑 대주교와 앤드루 챈 주교, 티모티 컥 주교 등은 교구에 보내는 편지에서 마태복음 5장 43~44절을 인용, 기독교인들은 현재 상황과 관련해 미움이나 증오로 반응하지 말고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기독교인들이 정치적 이슈에 반응할 때 우리 모두 하나님 가족의 일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서로 다른 견해를 가졌다 할지라도 이는 마찬가지”라고 했다. 또 “양측의 대립으로 분열되는 양상 속에서도 서로 존중해야 한다. 서로의 주장을 듣고 소통하며 신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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