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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남북이 한데 어울려 노는 것

통일을 정의할 수 있는 단어는 많다. 연합도 있고, 회담도 있고, 평화도 있다. 그러나 ‘함께 살기’는 어떤가. 남북 주민들이 한 마을 같은 데서 어울려 사는 것, 아니면 한 집에서 서로 지지고볶으며 어울리는 것, 서로 마실도 다니고, 봉사도 하는 그런 삶 말이다.

지난 8~10일 NWS(New Wine Skin)에서는 남북 청년들이 한데 어우러진 캠프를 실시했다. 이름 하여 ‘너, 나, 우리’ 캠프. 경기도 양평의 한 펜션을 빌려서 개최한 이 캠프에는 북쪽 청년 4명을 비롯해 2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닭싸움, 씨름, 눈가리고 찾기, 물놀이 등의 놀이를 하며 역시 남북이 한데 어울리는 게 이렇게 흥미진진한 일이라는 걸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식사도 북한 청년이 직접 요리한 특별음식을 먹으며 통일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저녁엔 서로의 삶과 생각을 나누며 통일을 꿈꾸고, 성서의 말씀 속에다 통일을 대입해 보기도 했다. 통일, 그것은 너무 거창한 것도, 너무 멀리 있는 것도 아니었다. 통일은 바로 너와 나, 우리 안에, 바로 우리 가까이에 있었던 것이다.

조창연/ NWS 간사

 

   
▲ 통일의 물결에 너도 나도 없다! ⓒNWS

 

   
▲ 숨은 통일 찾기?

 

   
▲ 도란도란 통일 이야기
   
▲ 통일 장사씨름 대회

 

   
▲ 통일은 뭐니뭐니 해도 밥상머리에서^^

 

   
▲ 성서 속에서 통일 찾기

조창연  white-cc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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