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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말렸던 책을 출판하게 된 이유[영상] 본지 강디모데 학생기자 '연어의 꿈' 출간

연어를 떠올리면 다시 고향으로 올라간다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어쩌면 탈북민들의 삶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연어의 꿈”이라는 제목을 붙이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북한을 떠올리면 가난한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정든 추억이 깃들어 있는 고향이 생각납니다. 백성을 굶겨 죽이는 정권이 싫은 것이지 모든 게 싫은 것만은 아닙니다. 그러한 정든 고향을 그리며 언젠가는 북한에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날을 그리며 쓴 책이기도 합니다.

   
▲ 강디모데 지음, 예영B&P 펴냄

또한 북한에 있을 때 정치범수용소에 가는 바울 형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정치범수용소에 가면서 “세상에 알려 달라”라고 한 마지막 말이 귓가에 맴돌아 북한의 인권을 세상에 알려서 신앙의 자유를 외치고 싶은 마음에서입니다. 그리고 저의 진솔된 이야기들을 통해 정치적 이념을 넘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웃고 우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도 고난 받고 있는 북한의 주민들과 제3국에서 떠돌고 있는 탈북민들, 대한민국에 살면서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외로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관심과 기도를 부탁하는 마음에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감동과 도전 그리고 꿈과 희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작은 것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통일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 책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http://www.nkcom.org/index.php?document_srl=8762&l=ko&mid=g1

 

강디모데  jcnk1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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