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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 결의문

2013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 결의문

올해는 1945년 해방과 동시에 분단이 되고나서 68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교회는 이제 칠십 년이 차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렘 29:10)을 긴박감 가운데 기억해야 한다. 올해는 또 한반도의 분단을 오늘과 같은 모습으로 고착되게 한 정전협정 체결 60년이 되는 해이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의 이름으로 전국 각지에서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우리들은 이때의 의미를 생각하며 올림픽홀에 모여 금식하고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는 마음으로(단 9:3) 간구하였다. 이제 2013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을 마치면서 우리의 마음을 모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지금 남북관계는 심한 어두움 가운데 처해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간절하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 어두움을 진통으로 삼아 더 밝은 새벽을 열어주실 것이라고 믿으면서 평화통일, 복음통일을 위해 더욱 힘써 기도할 것을 결의한다.

2. 통일선교는 한국교회의 필수적이고 최우선적인 사명이다. 또 하나님의 엄숙한 명령이다(겔 37:17). 우리는 한국교회가 이 사실을 잊고 있거나 기억하더라도 소홀하게 여기고 있음을 가슴 아파한다. 우리는 바로 이것이 오늘날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침체와 혼란의 원인 가운데 하나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우리는 한국교회가 연합을 이뤄 통일선교에 더욱 힘쓰도록 끊임없이 촉구하며 우리가 이 일에 솔선수범하기로 결의한다.

3. 하나님은 우리 민족이 복음으로 하나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기뻐하시며 응답하시는 분이다. 우리는 통일선교를 위한 구국운동의 국내외적인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쓰며 결의한다. 동독지역의 라이프찌히에서 열렸던 기도회가 독일통일의 불씨가 된 것을 생각하며 평양을 비롯하여 북한의 여러 지역에서도 이와 같은 기도회가 열리도록 하는 일에 우리의 역량을 모을 것을 결의한다.

4. 하나님은 울며 씨를 뿌리는 자에게 기쁨으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눈물의 기도는 복음통일이라는 곡식단이 되어 이 민족에게 돌아올 것을 확실히 믿는다. 그 추수의 때가 멀지 않았다는 믿음을 새롭게 하며 우리가 속한 교회와 삶의 영역에서 통일의 씨앗을 뿌리는 삶을 살기로 결의한다.

2013년 6월 6일 2013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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