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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씨 뿌리는 통일을 위하여쥬빌리코리아기도큰모임, 오는 6월 6일 개최
   
▲ 다음달 6일 열리는 2013 쥬빌리통일코리아 기도큰모임에 대한 기자회견 모습. ⓒ유코리아뉴스

한국 교회와 민족의 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열린다.

쥬빌리코리아기도큰모임 준비위원회는 15일, 세종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3쥬빌리코리아기도큰모임(이하 기도큰모임)의 개요와 취지를 설명했다.

‘교회가 씨 뿌리는 통일’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기도큰모임은 오는 6월 6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린다.

대회 당일 오전부터 각종 통일문화 공연과 48개 쥬빌리 참여단체들의 사역 엑스포가 식전 행사로 열릴 예정이며, 북한음식 판매와 체험전 등 통일을 꿈꾸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이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본 프로그램은 총 3부(1부 회개와 부흥, 2부 다음세대 축복, 3부 통일코리아)에 걸쳐 진행된다.

2013쥬빌리통일코리아기도큰모임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일환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기도큰모임을 통해 한국의 5만 교회와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가 연합이 된다면 통일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한국 허문영 대표는 “절대폭풍이 다가오고 있다”며 현 한반도 정세를 설명했다.

이 절대폭풍은 경제, 안보, 북한이라는 세 가지 폭풍이 한반도에서 충돌하는 것으로 허 대표는 “만약 이 세 가지가 충돌한다면 한반도는 침몰하고 말 것”이라며 "이번 기도큰모임이 위기의 한반도 정세를 타개하고, 더 나아가 복음통일을 이루도록 하는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허 대표는 “국토가 분단된 지 70년이 되는 2015년을 맞이해 하나님 앞에 간곡히 복음통일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갑진 교수(서울신대)는 “정말로 주님이 원하시는 회개와 눈물의 기도들이 주 앞에 상달되어질 때 주님께서 부흥과 회복주신다”며 기도큰모임이 외적 화려함보다 내실을 굳건히 다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범영수 기자  bumyungs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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