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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서 했던 진술은 모두 거짓말"'탈북자 출신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관련 유씨 여동생 긴급기자회견서 폭로

“제가 국정원서 진술한 것은 사실이 아니고 다 거짓말이다.”

‘탈북자 출신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탈북 화교 남매 간첩조작 사건)의 피고 유씨의 여동생은 27일 오전 9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10월 말 국내에 입국한 뒤 중앙합동신문센터(합신센터)에서 했던 유씨 여동생의 진술로 오빠 유씨는 지난 2월 간첩죄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여동생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합신센터에서의 진술이 거짓과 강요에 의한 허위 진술임을 밝힌 것이다(자세한 기사 이어집니다).

 

   
▲ 27일 오전 9시 서울 서초동 민변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탈북자 서울시 공무원 간첩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씨의 여동생이 "국정원에서의 진술은 모두 거짓이었다"고 폭로하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김성원 기자  op_kim@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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