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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년 300명에 100만원씩 취업 교육비 지원지원재단 '탈북민 청년세대 취업지원 바우처 제도 추진'

탈북민들의 취업을 위한 「탈북민 청년세대 취업지원 바우처 제도」가 추진된다. 탈북민 출신 조명철 국회의원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제도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시행하게 되며, 관련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우리은행과의 상호협력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18~35세 이하 탈북 청년들은 취업에 필요한 교육비를 바우처 카드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사용처 확인과 차후 관리를 위해 카드 지급 형태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이를 발급받을 경우 외국어, 컴퓨터, 취업 컨설팅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이 2012년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정감사와 예산심의에서 처음으로 제기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약 3억 원의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산은 300명의 청년들에게 100만원씩 지급해 편성 금액 모두 탈북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범진 기자  poemgene@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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