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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남북 청년토크 ‘우리 그리고 친구’

북한에서도 개인 사업이 가능할까? 그것도 아저씨가 아닌 새파란 10대가 말이다. 가능하다는 게 탈북 청년들의 주장이다. 여명학교 총동문회 ‘꿈트리’와 기획사 ‘최게바라’가 오는 24일 개최하는 남북 청년토크 ‘우리 그리고 친구’에서는 이 같은 신선한 내용을 선보인다.

이번 토크엔 실제 북한에서 10대 때 평성시에서 자전거 타이어 사업을 했던 탈북청년 강민 씨(27)가 출연해 북한에서의 사업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번 토크를 기획한 주최 측은 “강민씨 이야기를 통해 북한 청년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과 어떻게 친구가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엿보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크는 오후 7시부터며 ‘길가는 밴드’ 공연, 방청객과의 대화 시간도 갖는다. 서울시청 앞 ‘스페이스 노아’ 커넥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크의 참가비는 1만원이다(문의: 기획사 최게바라 010-4212-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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