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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I, ‘느헤미야 영어통일캠프’ 참가자 모집

북한선교 국제단체 느헤미야글로벌이니셔티브(NGI)는 24일 ‘제2회 느헤미야 영어통일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통일캠프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8박 9일간 제주 열방대학에서 열린다. 대상은 중학생 이상의 남북한 청소년 및 대학생 100명, 영어권 원어민 및 한국인 봉사자 80명이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느헤미야 영어통일캠프는 다양한 활동과 영어가 가미된 캠프로 남북한 청소년과 세계 각국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작은 통일의 체험공간이기도 하다. 캠프 참가자들은 게임, 스포츠, 댄스, 연극, 수준별 영어학습, 서핑, 야외활동, 원코리아 컬쳐나잇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 올해는 느헤미야 2장 18절 말씀을 본문으으 ‘Rise Up & Build’가 주제다.

2019 느헤미야 영어통일캠프 포스터

올해는 탈북민 학생 및 자녀 50명에게 왕복항공료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참가비는 학생 45만원, 봉사자 55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NGI 홈페이지(ngikorea.org)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NERC 운영국(070-4221-8805)으로 하면 된다. 6월 30일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NGI 대표 케네스 배 선교사는 “이번 느헤미야 영어통일캠프를 통해 남, 북, 세계 곳곳에서 모인 참가자 모두가 무너져버린 예루살렘 성벽을 보고 애통해하며, 그곳으로 돌아가 성벽재건에 힘쓴 느헤미야를 닮아 각자의 자리에서 일어나 북한의 회복과 재건을 주님 앞에 간구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GI는 북한에 2년간 억류됐던 케네스배 선교사가 세계 각지의 소외된 난민들을 돕기 위해 2016년 미국에서 설립한 국제 선교단체다. 느헤미야기도회, 바닷길 프로젝트(북녘 땅에 쌀과 성경 보내기), 탈북민을 위한 느헤미야 힐링여행, 느헤미야 청소년 클럽, 느헤미야 영어학교, 느헤미야 북한선교학교 등의 사역을 해오고 있다.

이민혁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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