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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잡지 만드는 '통일넷' 협동조합 출범조합원도 잡지 발행에 직접 참여..영역별 통일 현장 담아낸다

영역별 통일 잡지를 만들기 위한 협동조합 ‘통일넷’이 지난 달 28일 서울 삼성동 (사)평화한국 사무실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임시의장으로 선출된 김성원 유코리아뉴스 대표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는 평화한국 허문영 대표, 박동수 전 국민일보 논설위원, 예스이노베이션컨설팅 전병길 대표 등 20여 명의 조합 설립동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정관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있는 '통일넷' 설립동의자들. ⓒ유코리아뉴스 최승대
   
▲ 처음 시도하는 형식인만큼, 질문과 답변 시간도 길게 이어졌다. ⓒ유코리아뉴스 최승대

조합의 발기인들은 창립의 사업계획과 정관에 대해서 약 두 시간 넘게 열띤 토론을 벌인 뒤 이를 확정했다. 이후 ‘통일넷’은 영역별 위원회를 구성하고 약 6개월 간의 조합원 모집을 거쳐 올가을 영역별 통일 잡지를 발행할 계획이다. 매달 1구좌(5,000)를 출자하면 조합원이 될 수 있으며, 조합원이 되면 영역별 위원회를 통해 잡지 발행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

계간으로 시작해 월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잡지 ‘통일넷’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미디어, 농업, 가정, 종교 등 각 영역별로 진행되는 통일 현장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별히 이념적으로 가장 치열한 영역이니만큼, 각 영역별로 위원회를 구성해 최대한 객관적이면서도 실사구시로 콘텐츠를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이 위원회에는 전문가와 언론인 외에도 관심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언론에 협동조합의 시스템을 도입해 신개념의 잡지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시 문의 : 070-7710-5757), 가입은 인터넷(http://www.ukoreanews.com/event/event2.html)으로도 가능하다.
 

   
   
 

 

이범진 기자  poemgene@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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