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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코리아' 11월호, 특집으로 탈북자 취업 다뤄심층 설문, 취업자 인터뷰 등으로 탈북자에 대한 관심 호소

 

   
▲ 통일코리아 11월호. 특집으로 탈북자 취업을 다뤘다.
개신교 묵상집 <통일코리아>(11월호)가 특집으로 탈북자들의 취업과 정착 현황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특별히 탈북자들의 취업에 대한 심층 설문, 취업 실태, 취업자 인터뷰 등으로 상당부분 지면이 채워졌다.

발행인 오성훈 목사는 “탈북민들은 우리가 누누이 강조해온 것처럼 하나님께서 통일을 준비하라고 미리 보내주신 사람들이다. 이웃이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는 한국의 상황 속에서 탈북민들을 집으로 초대하여 한 상에서 먹고, 내가 쓰고 있는 것 중에서 좋은 것을 나누며, 겸손과 온유의 마음으로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어 주며, 이렇게 진정한 친구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호 주제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또한 이 잡지의 신희 편집장은 “취재를 하면서 남한 청년들과 탈북민 청년들이 같은 고민을 하는 한국 사회의 한 구성원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며 “우리하 한국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는 취재 후기를 전했다.

이번 특집호에는 탈북민 학생들의 취업 교육을 돕는 자유시민대학의 윤현기 학장 인터뷰, 함께하는재단 탈북민취업지원센터 등이 소개됐다. 취업의 성공사례와 장애요인을 살피고, 앞으로의 전망을 살핀 것이 특징이다. 탈북민 5인의 심층 취재를 실은 지면에서는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테면 “여러 번의 취업시도가 있었지만 매번 실패하거나 단기간의 경험뿐입니다. 물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데 비하면 회사에서 요구하는 바에 미치진 못하겠지만, 탈북자라는 이유로 오해하고 편견을 가지고 대하는 데에 적응하기가 가장 힘들었습니다”라는 요리사를 준비중인 35세 탈북 여성의 경험담 등이다.

   
▲ 탈북민 취업자 현장 인터뷰가 실렸다. ⓒ유코리아뉴스


<통일코리아>는 북한과 통일을 위한 묵상집으로 매일 매일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통일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의:02-3411-4443)

이범진 기자  poemgene@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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