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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먼저 느끼는 통일의 '맛''통일한마당' 북한음식나눔행사..두부밥, 인조고기밥, 손가락과자 등 나눠


지난 10월 12일(금요일)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앞에서는 북한음식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는 연세대의 남한과 북한 출신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중앙동아리 '통일한마당'에서 주최한 것으로 교내 학생들에게 북한의 문화를 알려주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북한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라 할 수 있는 두부밥, 인조고기밥, 순대, 손가락과자를 나눠주는 것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시작한지 십분도 안 되어 많은 학생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결국 준비한 음식이 모두 동이나 두 시간가량 예상했던 행사가 한 시간도 안 되어 마무리되었다.

북한 음식을 맛본 한 학생은 “북한에 이런 음식이 있었다니 신기하다. 맛있다. 북한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며 소감을 전했다. 통일이 되면 북한음식이라는 말보다는 함경도, 함남도 음식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 인조고기밥 ⓒ유코리아뉴스 강성우학생기자

   
▲ 북한의 순대(안에 쌀이 들어가 있다) ⓒ유코리아뉴스 강성우학생기자

   
▲ 문전성시를 이룬 행사 현장 ⓒ유코리아뉴스 강성우학생기자

   
▲ 고구려스타일(?) 진달래 지짐 설명 ⓒ유코리아뉴스 강성우학생기자

   
▲ 이름하여 '통일 찰떡' ⓒ유코리아뉴스 강성우학생기자

   
▲ 연세대 중앙동아리 통일한마당의 정종훈 지도교수 ⓒ유코리아뉴스 강성우학생기자

 

강성우 학생기자(연세대학교 재학)

강성우 학생기자  neokang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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