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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북한, 지난해 17년 만에 최고 경제 성장”[코리아 오늘=17. 7. 21(금)]

◆한국은행은 21일 “지난해 북한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북한 경제가 1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성장한 것이다. 북한의 국민총소득(명목GNI)은 36조4000억원으로 남한(1639조1000억원)의 45분의 1 수준(2.2%)이다. 산업 구조에서는 전기·가스·수도업이 전년 대비 22.3% 성장했다. 이 같은 김정은 시대의 성장률은 김일성, 김정일 시대와도 비교될 정도로 높은 것이다. 김정일 집권기 17개년 평균 성장률은 0.2%인 데 비해 김정은 집권 후 5개년 성장률은 1.2%다. 지난해 북한의 전체 대외무역 규모는 65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7% 늘었다.

◆미국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21일(현지 시간) 모든 미국 시민의 북한여행을 금지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헤더 노어트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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