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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대결·적대 악폐 청산은 북·남 화해의 선결조건”[코리아 오늘=17. 7. 20(목)]

◆북한은 20일 <노동신문>의 개인명의 ‘정세논설’에서 “남조선 당국이 상대방을 공공연히 적대시하고 대결할 기도를 드러내면서 그 무슨 관계개선을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여론 기만행위라고밖에 달리 볼 수 없다”면서 “대결과 적대의 악폐를 청산하는 것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민족대단결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라고 주장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20일, 전날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계획과 100대 국정과제 발표와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북한 핵미사일 문제가 미국, 일본을 비롯하여 유엔까지 최대 현안 과제로 부상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대화와 개성공단 재개, 병력 50만 명으로 감축, 병역 복무기간 단축을 한반도 평화의 과제로 내세웠다”며 “완전 엇박자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정은이 핵을 폐기하기 전에는 우리도 미국의 핵을 북한만큼 도입 배치하든가, 아니면 우리나라 스스로 핵미사일 제조를 시도해야 한다. 북한 핵미사일의 유일한 방어무기는 사드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우리나라 최고의 적폐세력은 누가 뭐래도 친북반미세력·불법폭력노조·좌경 의식화 전교조·거짓선동 언론·포퓰리즘 선동정치인 아니냐. 이들부터 먼저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2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미국을 각기 다른 기회에 다녀온 세 인사로부터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며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 움직임을 전했다. 김 의원은 “예전에는 미국과 중국이 사이가 나빴을 때 한반도가 불안정해졌지만 최근에는 두 강대국이 북한을 제거하기로 서로 협력할 가능성에 더 신경이 쓰인다”며 “그런 가운데 북한이 문재인 정부의 군사회담과 적십자회담 제안에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무언가 북한도 깊은 고민에 빠져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북한은 현실을 제대로 깨달아야 한다. 실낱같은 대화의 가능성마저 끊어버린다면 정말 심각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북한에 당국회담 수락을 우회적으로 촉구했다.

◆국가안보실은 20일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정책자문위원은 총 15명으로 정기적 또는 주요 계기시마다 위원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나갈 예정이다. 분야별 정책자문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국제안보: 김열수 성신여자대학교 국제정치학과 교수,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김준형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교수

△통일: 김연철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 김창수 코리아연구원 원장

△북한: 고유환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미국: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박인휘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중국: 김흥규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황재호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일본: 양기호 성공회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조세영 동서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러시아: 이재영 KIEP(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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