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브리핑 정보
"탈북과정에서 얻은 질병, 무료로 검사받으세요"IAK, 제7차 탈북(이주)여성 무료건강검진 실시.."전국으로 활대할 것"

인터내셔날 에이드 코리아(IAK, 대표 김치운)가 지난 9월 15일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한 은혜산부인과에서 제7차 이주여성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IAK 의료봉사단과 은평신문, 은평보건소, 은평경찰서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검진에는 약 50여 명의 이주여성들이 자궁암, 난소암, 유방암, 갑상선암, 간염 및 성병검사를 받았다.

   
▲ 의료봉사단 이준환 단장(연세의대 외래교수)이 진료하고 있다.
   
▲ 인터내셔날 에이드 코리아(IAK, 대표 김치운)가 지난 9월 15일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한 은혜산부인과에서 제7차 이주여성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IAK는 두달에 한 번씩 이주여성들을 위한 무료건강검진을 하고 있다. 특별히 의료봉사단 이준환 단장(연세의대 외래교수)은 “탈북여성들의 경우 탈북과정에서 몸이 허약해지고 병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높다. 그러나 비용이나 정보 측면에서 소외된 경우가 많아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주여성 중에서도 탈북여성들에게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IAK는 한국, 북한, 그리고 전 아시아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2001년 3월 설립됐다. 현재 구조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국내뿐 아니라 북한 그리고 아시아 지역 여러 나라에 전하고 있다. 미국 본부인 International Aid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국제구호 단체다. IAK 김치운 대표는 “무료건강검진 사업을 서울 및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범진 기자  poemgene@ukoreanews.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범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