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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 재입북 여성 인터뷰 "한국 생활은 육체적·정신적 고통만"[코리아 오늘=17. 7. 16(일)]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산하기구 ‘우리민족끼리’는 16일 공개한 영상에서 한국에서 ‘임지현’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던 ‘전혜성’이란 여성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인터뷰에서 전혜성은 “2014년 1월 탈북했고 지난 6월에 돌아왔다. (지금은) 평안남도 안주시에서 부모님과 살고 있다”고 소개하고, “한국에서는 ‘임지현’이라는 이름의 가명을 사용했다”고 했다. TV조선의 ‘모란봉 클럽’ ‘남남 북녀’에 출연했던 임지현이 자신이라는 것이다. 임씨는 “(한국에 가면) 잘 먹고 돈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고 상상했다”며 “하지만 실제 한국 생활은 술집을 비롯해 여러 곳을 떠돌았지만 육체적·정신적 고통만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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