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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신 베를린선언 비판하면서도 긍정[코리아 오늘=17. 7. 15(토)]

◆북한 <노동신문>은 15일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진로가 무엇인지 똑똑히 알아야 한다’는 제목의 개인 명의 논평에서, 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 발표와 관련 “평화의 미명하에 늘어놓은 전반 내용들에는 외세에 빌붙어 동족을 압살하려는 대결의 저의가 깔려있으며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도움은커녕 장애만을 덧쌓는 잠꼬대 같은 궤변들이 열거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노동신문>은 “일명 '신베를린 선언'이라고 자칭하는 이 '평화구상'에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에 대한 존중, 이행을 다짐하는 등 선임자들과는 다른 일련의 입장들이 담겨져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라는 점도 밝혔다.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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