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브리핑 정보
북한인권단체들 한 자리에…"북한인권법을 대선 아젠다로"'북한인권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진행..27일 청계광장 대규모 집회

북한인권의 달을 맞아 국제세미나와 인권단체 대표 연석회의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됐다. 그중에서도 특히 북한인권국제회의, 탈북난민돕기 후원의 밤 행사, 북한인권단체 연대 집회 등이 눈에 띈다.

북한인권국제회의는 북한인권사건리포트를 통해서 북한인권문제를 해결하기위한 국제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다. 북한인권정보센터 북한인권기록보존소와 한스자이델에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는 국제사회나 국제기구를 이용해 북한의 인권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회의다. 발표자로 영국상원의원인 데이비드 엘튼 경, 후버투스 크나베(호엔쉔하우젠 기념관 대표), 피터 백(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초청교수), 독일 통일 전문가 만프레드 윌케(Manfred Wilke) 박사가 나서 밀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 지난 4월 (사)성공적인통일을만들어가는사람들이 주관한 국제워크숍에 초청된 잭 랜들러 담당관. 당시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국내 북한인권 관련 NGO들이 하나로 뭉쳐야 함을 강조했었다.(하단관련기사 참조, 자료사진) ⓒ유코리아뉴스 DB

27일에는 200여 명의 북한인권단체 대표자 및 회원이 보신각 앞 또는 청계광장에서 한 자리에 모인다. 낮 12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이 집회는 향후 대선정국에서 북한인권에 대한 여론을 확산시키고, 정책 반영을 꾀하기 위한 집회로 ‘탈북자’ ‘통영의 딸’ ‘북한인권’을 주제로 정치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 청년 발언대, 선언문 발표로 진행 예정인 이번 집회의 목적은 북한인권법 통과 촉구와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 등이다.

한편 22일에는 ‘탈북난민돕기 후원의 밤 행사’가 프레스센터(변경가능)에서 진행된다. 북한정의연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중국 내 탈북난민들의 인권상황을 알리고, 그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난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와주기 위한 행사다. 

이범진 기자  poemgene@ukoreanews.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범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