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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아시아방송 "北, 최근 식량난으로 아사자 늘어"[코리아 오늘=17. 7. 9(일)]

◆9일 오후 바른정당 당사에서 ‘종북몰이 보수 청산 토론회’가 바른비전위원회(위원장 하태경) 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하태경 위원장은 “사회가 건강해지려면 양극단이 아니라 중간이 커져야 한다. 극좌와 극우의 발호를 막아야 국가가 건전해진다. 극우는 좌파를 종북과 동일시한다. 극좌는 우파를 친일과 동일시한다. 세력으로서 종북은 사라졌다. 그러나 세력으로서 극우는 남아 있다.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종북몰이 극우 정당은 이제 해산돼야 한다. 한국 사회에서 사라질 때가 됐다”고 말했고,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는 인사말에서 “걸핏하면 종북몰이하고 아무에게나 빨갱이 딱지를 붙여서는 안 된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는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면 김정은이 집권하는 것이라며 종북좌익을 척결하자고 했다. 이게 말이 되는 주장인가”라고 비판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9일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 “최근 식량난으로 굶어죽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요즘이 햇감자 수확시기인데도 먹을 게 없어 굶어죽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주민들은 고난의 행군시기가 다시 올 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지난 6월 말 청진시 부령구역 창평리에서 부모를 잃고 친척집에 얹혀살던 남자형제 2명이 굶어 죽는 참변이 있었다”며 “무수리와 석봉리에서도 늙은 노부부가 연이어 시체로 발견돼 주민들이 충격에 빠져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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