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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통일 이끌고 유럽통합 설계한’ 헬무트 콜 전 독일총리 타계[코리아 오늘=17. 6. 16(금)]

◆헬무트 콜 전 독일 총리가 16일(현지 시간) 87세로 루드비히스하펜 인근의 자택에서 타계했다. 콜 전 총리는 동서독 대화와 소련, 유럽 국가 설득을 통해 독일 통일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유럽통합의 설계자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그는 베를린 장벽으로 혼란한 와중에 동독에 자유 비밀선거를 도입해야 한다는 등 '통일 독일을 위한 10개항'을 만들었고, 회고록 <나는 조국통일을 원했다>를 남겼다. 콜 전 총리의 장례식은 사상 첫 EU장으로 유럽의회가 있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북한에 억류됐다 식물인간 상태로 풀려난 대학생 오토 웜비어와 관련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말했다.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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