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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사드배치 합의 되돌리지 않을 것”[코리아 오늘=2017. 6. 10(토)]

◆북한 <노동신문>은 10일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총파산은 역사의 필연이다’ 제목의 논설기사에서 “우리가 최근에 진행한 전략무기 시험들은 주체조선(북한)이 대륙간탄도로켓(미사일)을 시험 발사할 시각이 결코 머지않았다는 것을 확증해 주었다”며 “반드시 있게 될 대륙간탄도로켓 시험 발사의 대성공은 바로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총 파산을 선언하는 매우 중대하고도 역사적인 분기점”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우리는 대륙간탄도로켓 개발에 필요한 첨단기술들을 모두 우리의 것으로 확고히 틀어쥐었다. 우리나라에서 뉴욕까지의 거리는 1만400㎞ 정도이고 미국의 모든 곳은 우리의 타격권 내에 들어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ICBM 기술의 완성도와 관련해서도 “화성12형(KN-07)이 최대정점고도 2111.5㎞까지 올라간 것은 관건인 대출력 발동기(엔진) 문제를 우리가 창조적의로 해결하였다는 것을 실증해 주었다”며 “미사일이 787㎞를 날아가 목표를 정확히 타격했다는 것은 대륙간탄도로켓 개발에서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는 대기권 재돌입 기술을 완전무결하게 확보했음을 확증해 주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중국을 향해서도 비판을 쏟아냈다. “도대체 원수는 누구이고 벗은 누구인가. 만약 (북한과 중국의) 그런 역사마저 다 외면하는 세월이라면 우리는 핵보다 더 강한 무기도 서슴없이 쥐고 천만이 목숨을 걸고라도 인류의 눈을 멀게 하고 넋이 빠지게 하는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고야 말 것”이라고 한 것.

◆한국 정부가 미국 측에 사드 배치 합의를 되돌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언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미국 외교관들이 한국 정부 관리로부터 환경영향평가가 사드 체계 전체를 거부하기 위한 전조 아니냐고 해명을 요구했고, 한국 측으로부터 (사드 배치) 합의를 유지하기 위해 계획 중이라는 확답을 받았다”는 미국 정부의 고위 당국자의 말을 한 외신이 10일 보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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