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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문재인 대통령에 ‘군사·경제 분리한 남북협력사업 재개’ 요구[코리아 오늘=5월 20일(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군사·경제를 분리한 남북협력사업 재개를 요구했다. <조선신보>는 20일 ‘초불(촛불) 대통령의 과제, 격변하는 세계에서(중)’ 제목 기사에서 “민심의 요구대로 민족공동사업을 재개하고 추진해나갈 배짱과 담력은 북남합의정신에 대한 신념에서 나온다”며 “문재인 정권은 무엇보다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동반자인 북의 의지를 정확히 알고 현실적인 북남공조방식을 세워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로씨야(러시아)는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제재에 동참하면서도 조선(북한)과 공동으로 국제관광선 만경봉호를 운영하는 등 군사적 현안과 경제협력의 분리접근 실례를 보여주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은 대국들의 첨예한 이해관계 앞에서 선택의 압박을 받기 전에 주동적으로 북남관계 개선의 기점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은 아시아 지역 내 미사일 강국으로 부상했다” 주장했다. 지난 14일 화성12호 중거리탄도미사일을 축하하는 기념식장에서 김 위원장은 “북한이 무적의 사회주의 국가로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 자립적으로 주체사상에 입각해 보다 강력한 무기체계를 개발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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