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브리핑 정보
[코리아 오늘=5월 16일(화)] 한미 정상회담 오는 6월 말 열린다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6월 말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고 16일 청와대가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를 방문한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매슈 포틴저 아시아담당 선임보자관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과 곧 만나기를 희망한다. 한미 동맹 관계를 중시하고 있고 특사 파견을 통해 양 국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굳건한 한미동맹을 다시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구 국방부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경북 성주에 배치된 사드의 X-밴드 레이더가 북한의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을 탐지했다"고 주장했다.

○전세계를 강타한 랜섬웨어(ransomware) 공격의 배후에 북한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워너크라이(WannaCry)'로 불리는 신종 랜섬웨어의 코드와 북한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범죄단 '래저러스(Lazarus)'의 과거 해킹 사이에 유사성이 발견됐다는 뉴욕타임스(NYT)의 15일 보도에 따른 것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5일 만장일치로 채택된 언론성명에서 “북한 관련 상황을 더욱 면밀하게 주시하고 추가적인 제재도 취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노암 촘스키, 미국 평화재향군인회 앤 라이트 전 대령 등 저명한 세계의 지식인 및 국제평화 활동가 102명은 “한미 당국은 사드 한국 배치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며 “미국은 한반도 위기를 부추기는 군사행동 대신 비핵화를 위한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16일 참여연대가 전했다.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저작권자 © 유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