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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오늘=5월 15일(월)] 북한 “누가 집권하든 남북 합의들 철저히 이행해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지난 14일 대형 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신형 중장거리미사일(IRBM)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미사일 발사를 참관한 뒤 미국 본토가 타격권에 들어왔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밝혔다. 이 통신은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최대 정점 고도 2111.5km까지 상승해 787km 떨어진 공해상 목표 수역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는 15일 베이징 북한대사관에서 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 당선과 관련해 "현재 남조선 인민들은 새정치 새사회 새생활을 갈망하고 있고 이번 선거는 그러한 민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누구든지 외세를 추종하고 동족을 멀리하고 사욕을 추구한다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결코 면할 수 없다"며 "남조선에서 누가 집권하든 민족의 근본이익을 중시하고 남북 합의들을 존중하고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매슈 포틴저와 앨리슨 후커 NSC 한반도 보좌관 등이 15일 방한했다. 이들은 청와대 외교안보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정의용 전 주 제네바 대사와 이정규 외교부 차관보를 면담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의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석한 박병석 의원은 15일 베이징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14일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 주석 주최의 만찬이 끝난 뒤 늦은 저녁 시 주석과 따로 면담을 했다"며 "(시 주석에게) 문 대통령의 안부 인사를 전하고 한국 대표단을 배려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 주석은 "문 대통령과 통화가 매우 만족스러웠다. 문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이념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고 박 의원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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