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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오늘=5월 13일(토)] 北최선희 미국국장 “여건 되면 트럼트 행정부와 대화”

북한 외무성 최선희 미국국장이 “여건이 되면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국장은 노르웨이에서 열린 북미간 1·5트랙(반관반민) 대화를 마친 뒤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행정부와 대화 준비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최 국장은 이어 ‘문재인 정부와도 대화 준비를 하느냐?’는 질문엔 “지켜보겠다”고 답변했다.

지난 8, 9일 이틀간 오슬로에서 열린 1.5트랙 대화엔 최 국장 외에 미국에서는 싱크탱크 ‘뉴 아메리카 재단’의 수잔 디매지오 국장, 피커링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 로버트 아인혼 전 미국 국무부 비확산·군축 담당 특보, 윌리엄 팰런 전 미국 태평양사령부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사드 철회를 요구하는 경북 성주군 주민 등 800여명이 이날 오후 성주골프장 주변에서 ‘인간 띠 잇기’ 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진밭교 삼거리 성주골프장 진입로에 1.8m 높이의 ‘평화의 돌탑’도 쌓았다. 이어서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 집결해 제3차 범국민평화행동 집회를 열고 사드배치 중지, 사드배치 불법진행 진상 파악 및 책임자 처벌, 경찰 철수, 사드장비 철거 등 4개항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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