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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통신네 명의 프랑스 종군기자가 본 6.25전쟁



   
▲ 한국전쟁통신 (눈빛출판사 펴냄)
이 책은 1950년 6월 25일 전쟁 발발 당일에서부터 중공군 개입과 1·4후퇴, 그리고 1951년 3월 서울을 재탈환하기까지 프랑스 종군기자(AFP, 르 피가로 소속) 네 명이 야전에서 발로 뛰며 작성해 전송한 기사들을 한데 묶은 것이다. 이들이 전선에 각각 흩어져 르포한 것을 세르주 브롱베르제가 한데 묶어 1951년 파리에서 책으로 펴냈다.

6·25전쟁의 실상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알린 책으로, 프랑스에서 그해의 가장 뛰어난 ‘기록문학’ 수여하는 ‘알베르 롱드르 상’을 받았다. 그들의 취재 이후 전쟁이 고지전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므로, 그들이 전장에 나섰던 시기는 사실상 한국전쟁의 절정기였던 셈이다.

지금까지 국내에 공개된 외국인의 6·25전쟁에 대한 기록은 주로 미국의 입장에서 씌어진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프랑스 기자들의 시선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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