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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5만여 북측 근로자, 산재예방 지원안전보건공단,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5만여명의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가 안전보건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이 27일 개성공업지구의 실질적인 운영권을 갖고 있는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와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이제는 북한 근로자도 산재예방 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성공단에서 일하고 있는 남측 근로자와 북측 근로자는 산업안전보건교육,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기술,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나아가 산업재해예방 합동점검과 재해 원인 조사를 통해 입주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안전보건공단의 백헌기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들의 재해예방 분위기 조성과 함께 안전보건관리 수준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성공단에는 123개의 기업이 입주, 남측 근로자 772명, 북측 근로자 51,874명(2012년 4월 기준)이 일하고 있다.

이범진 기자  poemgene@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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