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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좁혀오는 사드 배치, 타협 가능성을 찾는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정부와 미국의 한반도 사드(THAAD) 배치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중국이 공언한 경제 보복도 구체화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사드 배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사)뉴코리아(이사장 이만열)가 오는 28일(수) 오전 11시 프란체스코교육회관 403호에서 개최하는 ‘한반도 사드배치의 문제점과 그 해결책’ 주제의 세미나가 해법 모색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드 배치가 북핵 미사일로부터 대한민국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지, 사드 미사일과 엑스밴드 미사일은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이익을 어느 정도로 위협하는지, 여기에 대한 절충안은 무엇인지, 절충안과 관련해 중국 칭화대 리빈 교수가 주장하고 있는 사드 미사일을 그린파인 레이더로 운영하는 방안의 현실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사회를, 군사 전문가인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발제를, 김흥규 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장과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토론을 벌인다(문의: 정국진 팀장 010-3990-0303).

김성원 기자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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