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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4명 중 3명이 北가족 생사 몰라

이산가족 4명 중 3명이(74.7%) 북에 있는 가족의 생사여부를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와 대한적십자사는 국내 이산가족 찾기 신청자 51,1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이산가족 실태조사’를 통해 22일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이산가족들이 가장 시급하다고 느끼는 정부 정책 역시 ‘가족의 생사 확인’이었다. 전체 응답자 중 76.3%가 북에 있는 가족들의 생사 확인이 전면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응답했고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10.3%) ▲남북 간 서신교환 제도 마련(4.0%) 등이 뒤를 이었다.

5만 명이 넘는 이산가족 찾기 신청자 중 절반 이상이(56%) 80세 이상의 고령자들이라, 생사 확인 절차나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통일부는 ‘이산가족 실태조사’ 통계는 내놨지만,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문화일보 22일자 보도 : 이산가족 76% “北가족 생사 확인이 가장 절실”

유코리아뉴스  ukorea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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