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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협의회, ‘동북아 청년 통일 공감 토크콘서트’ 개최홍용표 통일부 장관 초청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 주제로 강연
통일교육협의회는 19일, 시그니처 타워 비즈니스센터에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을 초청해 ‘동북아 청년 통일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통일교육협의회)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김사원)는 19일, 시그니처 타워 비즈니스센터에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을 초청해 ‘동북아 청년 통일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홍용표 장관은 ‘함께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를 주제로 통일의 필요성과 의미를 강조했다. 홍 장관은 “한국 사회는 탈북민 3만명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탈북민의 진정한 ‘사회 통합’으로 모두가 행복한 통일을 준비하자”며 “탈북민을 북한이 고향인 한국 사람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통일부의 통일박람회, 통일문화주간 등 문화적 접근을 통한 통일 공감대 확산의 의미에 대해 참가 학생들과 대화했다.

이날 통일 토크콘서트에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통일교육협의회 ‘2016 동북아 대학(원)생 평화통일 캠프’에 참여하는 국내 대학생(탈북민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80여명이 함께 했다.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을 하는 비영리민간단체 간의 협의 기구이며 통일부 통일교육원의 지원과 회원단체의 통일교육 역량 및 자체예산을 결합하여 한반도 평화와 준비된 통일을 위해 해마다 청소년, 대학생, 일반 성인 등 2만여 명에게 통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범영수 기자  bumyungs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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