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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독교 대북지원단체 포럼 열린다오는 23~26일 영락교회서 국내외 대북지원단체 및 교회 주축..영국 콜론타이 교수, 동용승 박사, 림형천 목사, 강인덕 전 통일부장관 강연

호주 시드니새순교회, 미국 나성영락교회, 캐나다 토론토영락교회,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민족사랑나눔, 남북한평화신학연구소 등 국내외 대북지원 및 선교단체와 교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2012 세계 기독교 대북지원단체 포럼 및 통일심포지엄이 오는 23~26일 서울 영락교회에서 열린다.

‘Networking, Partnering & Praying as One'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폴린 콜론타이(영국 세인트존 대학교 교수), 동용승 삼성경제연구원 박사, 림형천 잠실교회 목사, 강인덕 전 통일부장관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특히 첫날인 23일엔 영락교회의 북한선교사역을 소개하는 사례발표를 비롯해 대북지원, 탈북자 정착 지원, 북한 인권, 차세대 교육, 중보기도, 교회 내 북한선교사역 등 6개 분과별 모임이 열린다. 24일 주일엔 탈북자들이 참여하는 자유인예배를 함께 드리고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동용승 박사의 ‘북한 실생활 현황과 선교적 접근’ 특강을 비롯해 탈북민 목회자와 함께하는 예배 등이 이어진다.

이밖에 25일엔 도라전망대 견학과 송악기도처 방문 및 기도, 판문점 견학 등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인 26일 오전엔 강인덕 전 장관의 특강에 이어 ‘하나되는 예배’로 막을 내린다.

이번 포럼 및 심포지엄과 관련해 영락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굶주림에 처한 북한 동포들을 돕자는 인도주의적 사명으로 하나가 된 교회와 단체들이 참여해 힘을 합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체적인 국제 네트워크가 결성돼 북한을 실제적으로 돕고 굳게 닫힌 북한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관련 문의는 서하얀 간사(010-3576-0141·hanawhite@naver.com)에게 하면 된다.

김성원 기자  op_kim@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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